[Life] 홈슐랭의 넋두리 아닌 넋두리 :: 돌아온 그녀는 시차 부적응중!

homechelin(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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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homechelin]

하얀 세상을 뚫고 돌아온 홈슐랭입니다.
다들 안녕하셨는지요~^^?





'나는 연예인 할 감은 아니다.'라고 느끼던 순간입니다.
저를 향해 연신 터지는 셔터 세례에
부끄러움이 쏟아져 또 어여쁜 정수리를
이렇게 마구 드러내고 말았네요.ㅎㅎㅎ

그렇게.. 죽마의 환영을 격하게 받으며 한국으로 돌아왔지요 (!)





감기로 체력이 많이 바닥 난 상태에서
반나절이 넘는 기나긴 한국으로의 여정까지 더해지니
몸이 많이 고단했나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네요~ㅠㅠ

기내에서 곯아 떨어지려고 와인을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꼴랑 1시간을 잤답니다.
뜬 눈으로 비행을 마치고,
도착한 날 마저도 시차적응할 거라며
저녁까지 안간힘을 다해 버텨
다음날 14시간을 잤고..(ㅋㅋㅋ) 간신히 일어나
마포대교 건너 여의도 IFC몰에 잠시 마실을 다녀왔지요-
한국에도 이렇게 스물스물 연말 분위기가 나고 있었네요!





소화도 잘 안되고, 위염도 다시 도졌는지
먹는 족족 속도 불편하고 두통도 계속되고..ㅠㅠ
자려고 누웠으나 겨우 4시간을 자고
더 잠들지 못해 이렇게 방황하고 있네요! (ㅋㅋ)

잠이 오지 않아 옛 휴대폰을 뒤적거리다
눈에 아른거리는 우리 귀염댕이 써니사진에
시선이 오랫동안 멈추었습니다.
녀석, 아주 잘생겼지요?ㅎㅎㅎㅎㅎ

그러고는 더이상 자긴 글렀다며 자리를
털고 일어나 이렇게 소식을 전하는 중이에요!
얼른 컨디션 회복해서 맛있는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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