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방학동안 집에서 하루종일 같이 지내게된
첫째녀석
같ㅇㅣ 있으니 매일이 제정신인 날이 없었다
둘째가 자고있으면 뭐가 심통나는지
지나가는척하며 배떼기를 퍽 때리고간다
나의 욱 발산~
둘째 재우며 같이자려고 한 내 꿈은 깨지고
잠은 일찌감치 포기ㅠ
기껏 잠에서 깨려고 커피마시고 같이놀아주니
졸리다고 자는 첫째녀석
나만 내버려두고 ㅎㅎㅎ;;
그래도 첫째자는 시간은 어찌나 꿀맛인 휴식인지
책도 보고 인터넷 아이쇼핑도하고 너무행복했다
하루, 이틀 지나고나니
오히려 같이있는게 더 좋아진 나
혼자 집에서 둘째랑 있을생각하니
첫째의 방학이 끝나가는 시간에 괜히 아쉬움이 생기고
하루종일 떠들어대고 날아다니고
엄마 화를 북돋지만
첫째의 함박웃음 한번이면 비타민이 샤르르~
왜케 행복한지^^
지금은 서툴러 힘든것도 많지만
하루 한달 금방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울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