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주렁주렁

holic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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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둘째를 낳고 모처럼 가족끼리 일산에 있는 

주렁주렁에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집이 좋아 방콕하던 저였는데

요즘은 잠시라도 밖에 나갔다오는게

왜그렇게좋은지요^^

아기띠에 혹시몰라 짐도 바리바리 싸고

즐거운 맘으로 출발~

평일이라서 사람도 많지 않아 편하게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ㅎ

예전엔 외출해도 날씨가 너무덥거나 

상황이 불편하면 짜증부터났는데

요즘은 가족과 함께하고 있는 이시간이 너무도 즐겁기만 하네요^^

우연히 읽게된 책에 이런 글귀가 있었어요

"아이가 하나일땐 왜 혼자일때 

더 열심히 살지 않았나 후회했고,

아이가 둘일때는 왜 아이가 하나일 때

더 열심히 살지 않았을까 후회했다.

지금 아이가 셋이 되고 보니 아이가 둘일때

더 열심히 살지 않았을까 후회한다."

-허백윤의 독박육아 중에서-

아이를 셋을 낳을진 모르지만

지금 후회되지않도록 더더 즐겁게 지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