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고 모처럼 가족끼리 일산에 있는
주렁주렁에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집이 좋아 방콕하던 저였는데
요즘은 잠시라도 밖에 나갔다오는게
왜그렇게좋은지요^^
아기띠에 혹시몰라 짐도 바리바리 싸고
즐거운 맘으로 출발~
평일이라서 사람도 많지 않아 편하게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ㅎ
예전엔 외출해도 날씨가 너무덥거나
상황이 불편하면 짜증부터났는데
요즘은 가족과 함께하고 있는 이시간이 너무도 즐겁기만 하네요^^
우연히 읽게된 책에 이런 글귀가 있었어요
"아이가 하나일땐 왜 혼자일때
더 열심히 살지 않았나 후회했고,
아이가 둘일때는 왜 아이가 하나일 때
더 열심히 살지 않았을까 후회했다.
지금 아이가 셋이 되고 보니 아이가 둘일때
더 열심히 살지 않았을까 후회한다."
-허백윤의 독박육아 중에서-
아이를 셋을 낳을진 모르지만
지금 후회되지않도록 더더 즐겁게 지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