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두(@hoduleader)입니다 :>
하락장에도 여전히코프(코리안프리미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압력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68263&plink=ORI&cooper=NAVER
단순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넘어 거래소 등 사업 자체에 대해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수많은 자본이 가상화폐 시장으로 넘어가면서 단순히 투자를 넘어 국가적 차원의 문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거래소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 핵심 기술로 꼽히는 거래 내역 분산 저장, 즉 블록체인 방식도 이미 공개된 기술이라 6천만 원이면 새 이름의 가상화폐를 만들 수 있는데도 수천억 원 규모로 거래된다는 겁니다."
저역시 규제를 매기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식시장이나 코인시장이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돈이 오고가는 것이고 거래로 인해 수익이 발생한다면 그에 대한 세금은 내야하고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도 사업의 수익에 맞는 세금을 내야합니다.
가상화폐가 자금세탁용으로 쓰이고 그로인해 수많은 자금이 검은 돈이 된다면
정말 그것은 국가적차원의 손실이고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는 정말 강하게 처벌해야하며 규제도 강화해야 합니다.
하지만 코인자체는 절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수많은 다단계 기업이 있고 사기꾼이 있고 나쁜놈들이 있습니다.
코인시장도 똑같습니다.
다단계같은 코인도 있고 사기치는 코인도 있고 뒷돈세탁을 위한 코인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코인들은 그들만의 목적을 가지고 개발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주식으로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코인으로 한 것 뿐이고
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중간에서 돈 떼먹는 수많은 관리기관들을 떨쳐내어서
좀 더 부의 분배가 많은 사람들에게 가져가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을 예를 들어봅시다.
스팀잇이 블록체인기술을 사용하지 않은 일반 사업이었다고 생각해봅시다.
사업자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아 좋아요를 누르면 많이 받는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줘서 파워블로그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돈을 벌게 해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자!"
이런 아이디어로 사업이 되는거죠.
다만 지금까지 이렇게 하기 힘들었던 이유는 결국에는 자금을 주려면 어디선가 돈이 나와야되는데 결국
기업의 광고나 협찬밖에 없었습니다만,
코인을 통해서 그 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법무부는 바다이야기 이후의 엄청난 거품시장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어떻게 정부가 이걸 바다이야기랑 비교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거품이 많이 껴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나 빠른속도로 가격이 오른것도 사실입니다
올해 sk하이닉스 주가가 엄청나게 오른걸 보고 과열이라고 하지 거품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근시안적인 강한 규제 이전에 왜 코리안 프리미엄이 생겼나? 를 생각해야합니다
왜 한국이 유독 가상화폐에 대해 더욱 열망할까요??
왜 한국이 유독 돈에 집착한다는 생각이 들까요?
저희의 삶이 여유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있지만, 남들보다 적게 받는 편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디 하나 여행가고 놀러가고 하는데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삽니다.
돈걱정없이 살기엔 너무나 각박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부동산규제가 제대로 되서 집값이 이렇게 높지 않았다면 좀 더 덜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부동산은 맨날 과열, 투기라고 하면서 규제를 왜 심하게 안할까요..가진 자들이 많기 때문이겠죠?)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긍정적인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