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두입니다 :>
@twinbraid님의 재정거래에 대한 글을 보다가 문득 거래소 다운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져서 글을 씁니다.
최근 빗썸을 포함한 한국 거래소에 많은 알트코인들이 점차 상장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커지는 만큼 더 많은 사용자들이 모여서 트래픽을 감당을 못하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거래소들의 사이트가 터지는 일이 점점 비일비재 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거래량 1위라는 빗썸... 모두가 '잠시 후 다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9999' 는 정말 짜증나게 하죠 😡
(특정 거래소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정말 해당부분이 타거래소에 비해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하지만 요새는 정말 서버문제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버 증설했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본거 같은데 더욱 느려졌다는 느낌만 들고..
오늘 가장 참을 수 없었던 것은 이오스 가격이 오전중에 한번 16000원대까지 치솟아 올랐을 때가 있었습니다.
10분은 그 가격대에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해당가격에 매도하려고 해도 정말 안되더군요.
아무리 다른 사이트를 써봐도 이정도의 거래 불능 현상은 없었는데 말이죠..심지어 바로 시장가 체결을 위해
해당하지도 않는 한참 아래의 가격으로 매도를 걸어도 반응 자체가 안되더군요..
그러더니 결국 팔지 못하고 순식간에 천원이 빠지는...
의심일 뿐이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불만을 호소하는데도 크게 개선할 의지가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실 빗썸을 다시 이용할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해외거래소 이용도 불편하다보니 이오스 상장으로 인해 잠깐 사용을하고 있는데 여전히 다시 이용할 생각이 없게 만들더군요.
심지어 단순한 KRW 출금처리도 며칠전에는 반나절이 걸리더군요..
규모에 비해 거래소들의 인원이 적다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이해를 넘어서 몇몇 거래소들이 명확한 규제도 없고,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있다보니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한국블록체인협회를 만들어서는 시장안정이라는 명목하에 여러가지 규제안을 만들어서 시장에 진입하려는 신규 업체,거래소들을 막으려는 느낌이 없지않아 들기도 합니다.
결국은 밥그릇 싸움이니까요
시장이 안정화되고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소비자들은 결국엔 등을 돌리게 될겁니다.
조금만 더 투자자를 위하는 거래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네요. 모두 하루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