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초등동창녀석들을 만났다.
각자 다들 자리 잡고 사는 녀석들!
오랫만에 여럿이서 자리를 했다.
그래도 다행히 넷!
사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그닥 선호하지 않는 편이고 단독이나 셋정도 만나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오늘은 친구들이 가끔 간다는 편백집으로 향했다
옆 테이블을 보니 왜 편백집이라고 하는 지를 알겠다.
편배나무로 만든 찜기에 뚜껑!!
익는 내내 편백향기를 맛볼수 있어서 좋았다.
조금 미흡힌 통이지만 일반 손님들에게는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함께 먹기위해 시켰던 소고가덮밥같은 규동 이거 정말 맛있다.
비비면 이런 비쥬얼을 진짜 맛있다는 표현 밖에...
밥을 먹다 보면 찜이 완성!
뚜껑을 열면 기름기 쫙 빠진 소고기와 밑에 깔린 숙주들..
쪄내서 그런지 맛이 아주 담백하다.
양은 좀 작아 돼지고기 샤브샤브를 하나 주문했다.
냄비가 아닌 소쿠리에 종이호일 같은게 냄비처럼 깔려온다.
이거 참 특이하네 ㅎㅎㅎ
이름이 편백집이어서 그런가 이름에서 오는 담백함이 있는 곳 인것
맛집정보
편백집
[일상 테이스팀] 담백하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