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한달에 한번 회사대표와 갖는 점심시간이다.
직급별로 대표가 월초 시간을 정해 점심시간을 갖는데 어느 누구도 갖고 싶어하지 않는 시간이다. ㅠㅠ
딱 이런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달에 했던 얘기를 또하고 또하고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이런대화로 마무리!
불편하거나 건의할 사항 없나요?
네 뭐 없습니다.
그런데 왜???
오늘 대표와 했던 어색한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 테이스팀을 올리수 있냐고???
점심약속장소로 온다고 했던 대표가 30분이나 늦게 와서 우리끼리 식사를 했기 때문!
통 연락이 되지 않아 내심 오지 않기를 바랬으나 뒤늦게 나마 와서 늦은 식사를 했다.
오늘의 점심 메뉴는 (매달 점심메뉴를 고르는 것도 곤욕이다) 회사앞 일식집으로 나름 유명한 곳이다.
다녀간 사람들도 많고 분위기도 지난 일본여행에서 느꼈던 일본에서의 식당들 같다.
주방장이나 운영하시는 분들이 모두 일본인분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다.
맛은 나쁘지 않다.
가게 이름을 딴 쯔쿠시 짬뽕!
나가사키 짬뽕과 같은 맛이다.
이건 내가 주문한 쯔쿠시 정식!
안심까스, 등심까스, 새우튀김, 생선까스 이렇게 나오는데 가성비로는 이집에서 제일 좋은 구성이다.
같이 간 일행중 한명은 안심까스만을 시켰는데 내걸 보더니 후회^^
등심까스!
안심까스!
모두 튀김옷도 적당하고 고기도 두툼하니 식감도 좋고 맛도 좋다.
안심까스가 너무 조금 나온다는게 아쉽다.
정식이라 밥과 우동이 조금 나오는데 우동은 정말 조금!!
이것도 조금 아쉬운 부분!
아 한가지 더 아쉬웠던 것은 샐러드 야채를 더 시켰더니 추가가격이 있다고 ㅠㅠ
분위기만 일본이 아니라 서비스도 일본식인가 그래도 김치는 계속 주더만...
이곳 저곳 실제 나오는 요리사진들도 많이 붙어 있고 일어도 많이 보이고 주방의 느낌도 그렇고 잠시 일본여행에서의 느낌을 받았다.
순간 알바하시는 분이 갑자기 일어로 주방에 주문을 넣어서 더 그랬는지도 ㅎㅎㅎ
저녁메뉴는 따로 있던데 팀장한테 얘기해서 회식이나 한번하러 오자고 해야 겠다. ㅎㅎㅎ
덧붙임:
요즘 SCT 나 테이스팀글로 내 글이 도배(?)가 되는 것 같은데 좀 재정비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트립스팀에 대한 글도 아직 통영, 일본여행도 마무리를 못했고 그 외에 써야할 글들도 준비된게 많이 있고 아마 현 흐름에 맞춰 스팀엔진들의 토큰에 모든게 맞춰져 있어서 그런것 같다.
피로도를 느끼는 이웃분들도 있으실텐데 양해부탁드립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현재의 흐름에 맞춰 모두 즐거운 스팀잇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참 AAA 토큰 지급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1과 100은 나오지 않았으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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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테이스팀] 한달에 한번 회사 대표와 갖는 점심시간! 누구도 기다리지 않는 ㅠㅠ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