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아빠표 오무라이스 대령이요

hodolbak(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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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odolbak@hodolbak(호돌박)입니다.

3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저녁 재밌게 보내실 준비들 하시나요?

저녁은 다들 드셨는지
아니면 이제 막 드실려고 하시는지
아님 아직 메뉴를 못 정해서 고민하고 계신건 아니신가요^^

아직 고민이라면 오무라이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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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제가 아이들에게 잘 해주는 오무라이스로 아이들 저녁을 해결했는데 한번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점수도 좀 따놓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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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양파를 준비합니다.
아쉽게도 감자가 집에 떨어졌더라고요 ㅠㅠ
감자에 피망도 넣어주면 아주 맛있는데 이가 없으면 잇모이라고 일단 당근, 양파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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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햄을 넣기를 바라지만 간고기를 준비해 봅니다.
집에보니 비빔밥용으로 준비해 놓은 소고기 볶은게 있군요.
오늘은 이녀석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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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야채가 좀 부족하다고 했는데 주먹밥용 야채랑이 있어 대타로 한번더 준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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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를 만드는 거니까 볶음밥을 싸줄 계란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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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당근을 썰고 볶기 시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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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썰어 넣어서 같이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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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미리 볶아 놓은거니 이제 밥을 넣어야지요.
밥은 찬밥이 볶음밥하기에는 좋더라고요^^

여기서 살짝 굴소스를 한숟가락 넣어주면 별도의 간없이도 맛이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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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으로 볶은 고기를 넣고 볶음밥은 마무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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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까지 넣고 보니 야채도 고기도 충분한 것 같아 추가로 준비했던 야채랑은 넣지 않아도 되겠죠^^
어때요?
볶음밥이 이정도면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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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풀어 지단을 만든후 밥을 올려야 하는데 제가 후라이 전용으로 쓰는 작은 후라이팬이 있는데 못찾았습니다.
큰 곳에 하니 제대로 동그랗게 만들어지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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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단 접시에 올려 마무리 수술은 잘 들어갔습니다.
케챱도 일필휘지 명필처럼 휘둘렀으나 중간에 뿌지직 한번 삑사리가 났네요 ㅎㅎㅎ

맛은요???

아이들한테 엄지척 받았습니다.^^

3월의 마지막 날 가족들과 맛있는거 드시면서 한달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랄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스팀잇! 사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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