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dolbak (호돌박) 입니다.
며칠전 퇴근하고 왔더니 막내가 금새라도 울음을 터트릴려고 하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미술수업을 받고 만들어진 작품을 가지고 오다 몇몇 장식을 했던 장식이 떨어졌나 봅니다.
여기에 장식했던 난장이들도 눈사람도 집에 오는 길에 떨어뜨린것 같더군요.
아이를 달래고 집으로 돌아온 길을 더듬어 나갔습니다.
어둡지만 다행히 장식들을 찾을 수 있었는데 요즘 조금 힘들다 보니 왠지 이러한 것들도 위로가 되더군요. 아니 위로를 받고 싶었나 봅니다 ㅎ
이제 연말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누가 뭐래도 최선의 한해를 사셨을 겁니다.
모두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