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시동] 웃음이 있는 성장드라마
안녕하세요. @hodolbak (호돌박) 입니다.^^
작년 연말부터 시작해서 보고 싶었던 영화 몇 편이 있었는데 시동, 백두산, 천문이 그 영화들이었습니다.
다음주 개봉할 '나쁜녀석들 포에버' 도 보고 싶어요.
지난주에 보고 싶었던 시동을 보고 왔습니다.
시동에 대한 영화리뷰를 하려고 했는데 조금 늦었네요 ㅎㅎㅎ
시동은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기도 합니다.
2017년 OCN 에 방영되었던 '구해줘'란 드라마 역시 조금산 작가의 '세상밖으로'란 웹툰이 원작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웹툰을 즐겨보는 편입니다.
그 중 조금산 작가의 작품들은 꼭 빠지지 않고 보는 작품입니다.
강한 작품들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사람냄새가 나는 작품들이였기 때문이죠.
'시동'의 장르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성장드라마'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만 성장을 하는 것은 아니죠.
주 무대가 되는 '장풍반점'은 그런 아픔을 가진 자들이 모여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가며 치유하는 곳입니다.
영화가 개봉될 무렵 에필로그처럼 '시동 그 이후' 란 제목으로 6편의 웹툰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중 극중 '경주'의 이야기에 서로를 보듬어 가는 그들의 모습이 잘 나와있습니다.
출처)다음웹툰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80255
그들은 어느새 상처를 보듬어 주는 가족이 되었고
경주의 '왜' 라는 질문에 서로 다른 대답이지만 모두 '가족이니까' 라는 하나의 의미로 대답을 합니다.
츤데레 거석이형의 '빌게이츠 빈병모으고 있네' 란 소리는 정말 ㅋㅋㅋ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이 '시동 그 이후'란 웹툰을 통해 이들의 현재 모습이 어떤지 보시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동 얼마 후 1편 :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78950
개인적으로 영화는 원작 웹툰의 중요요소를 모두 담았다고 생각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잘 전달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45화의 분량으로 일년가까이 연재된 웹툰이기에 세세한 디테일은 좀 부족하지만요^^
조금산 작가의 웹툰은 대사가 주는 맛이 있거든요.^^
'시동'의 영화에 대한 후기는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재미도 재미지만 원작의 캐릭터에 근접하도록 배우들을 캐스팅한 것에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
출처)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19121616435524972&mobile=Y
좋은 주말 보내세요.^^
마지막 영화리뷰가 무려 2개월 전이었군요 ㅎㅎㅎ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