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 상장사와 일본, 중국, 한국 자금의 합작으로 설립되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월드가 3월 오픈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코인월드는 2018년 3월 한국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미국, 일본 등 10여개국에서 거래소 현지화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를 전부 일컫는 편의상의 용어로,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계약이 적용돼 있는 가상화폐 중 하나로, 블록체인 기술은 가상화폐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 리플은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에서 기관의 정산 과정 시 발생하는 시간이나 비용, 절차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이며, 라이트코인은 채굴 시 암호화 알고리즘인 스크립트를 사용해 블록을 해제하는 복잡성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코인월드는 국내 가상화폐 시장 규모에 비해 거래소의 보안 및 시스템이 낙후돼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증권거래소 보안수준에 준하는 국내 최초 금융시스템 수준의 안정적인 거래소이다. 보안의 3대 요소인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원칙을 준수해 소비자 만족을 최대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코인월드 관계자 측은 "국내 외 잠재력을 가진 알트코인을 발굴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알트코인의 발전에도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인월드 거래소는 오픈 후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포함한 다수의 알트코인을 상장해 오픈할 예정이며, 이후 글로벌로 영역을 확장시 다양한 코인들을 국내외로 동시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