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과 함께하는 주말 농장 .
오늘의 포스팅은 고추에요.!!
저희가 주말농장을 하면 제일 많이 심은 작물인데요.
청양고추 4 가지고추 2 오이고추 2 해서 총 8모종을 심었네요.
긍디 생각보다 열매가 안나오네요. 너무 늦게 심은까닭인건지. ㅠㅠ
고추는 무슨 음식을 하더라도 활용도가 많을것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즐겨 해먹는 라면을 먹을때 가위로 쓱삭쓱삭 잘라서 넣기도 편하구요.
고기를 구워먹을때 쌈장에 찍어 먹거나 쌈채소와 싸서 먹기도 좋구요. ㅎㅎ
특히 오이고추는 아삭아삭한게 식감이 좋드라구요.
고추는
가짓과의 한해살이 풀을 뜻하는데요. 1492년 콜롬버스가 아메리카에서 발견. 스페인으로 옮기면서 전세계로 퍼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럼 언제 들어왔을까요? 임진왜란때 들어왔는데 그때에는 고초?, 당초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고추는 크게 청양고추, 꽈리 고추, 풋고추, 파프리카 피망등으로 나눠지고요.
그중 청양고추는 우리나라 고추중에 하나로 캡사이신에 비해 덜 맵지만 단맛이 두배로 높아 단맛과 매운맛의 균형이 잘 어울리는 고추라고 할수 있답니다.
반면에 피망은 캡사이신이 없어 전혀 맵지 않고 단맛이 나며 수분이 많아 시원한 맛이 나는것이 특징인 열매입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체내 열 발생을 증가 시켜서 다이어트 효과에 좋을수도? 매운거 먹으면 열나니까요 ㅋㅋ 매운맛덕분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구요. 하루에 한두개만 된장에 찍어 먹어도 충분히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한다고 하네요.
오늘도 고추 먹고 맴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