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상]파릇파릇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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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에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아기 올리브 나무가 있어요.

받았을 당시에는 애가 자꾸 잎이
노랗게 물들어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물을 더 줬었는데 상태가 더 안좋아졌드라구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보통 식물이 죽는건 물이 말라서 죽기보다는
과습으로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근데 제 올리브는 과습도 아닌데
왜 자꾸 잎이 노랗게 물들었는지 의문이 들었어요.

저는 어리석게도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을꺼라고 생각을 못했지요.

이전에 화원에서는 쨍쨍 빛을 받다가
실내로 들어오니 빛이 모자라서 그런거라 생각하고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파릇파릇한 올리브나무로
잘 자라나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20180812_130738.jpg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하루일상]파릇파릇 올리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