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장과 함께하는 주말농장 입니다.
오늘은 민트의 한 종류인 파인애플 민트입니다.
왜 누구나 쉽게 생각하는 애플민트가 아니고 파인애플 민트를 소개 하는지 궁금하시겠죠?(아닐수도....)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하자면
1. 저는 애플민트를 사러 화원에 갔어요.
2. 화원사장님께서는 애플민트가 때마침 없고 파인애플 민트만 있다고 하셨어요.
3. 파인애플 민트 사이에 애플민트처럼 생긴 화분이 하나 있어서 저는 그걸 사왔지요.
4. 심어서 잘라고 보니까 애플민트가 아니라 파인애플 민트더라구요.
5. 그래서 저는 파인애플 민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구매해서 바로 심었을때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는 애플민트하고 전혀 차이가 없었어요. 시간이 지나니까 잎 끝부분이 노랗게 물이 들더라구요.
저는 처음엔 병이 난줄 알았어요. 하지만 세뿌리 모두 그래서 아.. 역시 화원사장님 말씀이 옳았다는걸 알았죠..
민트는
30~60cm정도 자라는 식물로 잎의 길이는 2~5cm 정도 생깁니다. 민트는 보통 꽃 혹은 잎을 사용하는데 보통은 술에 잎을 띄워서 먹죠ㅋㅋㅋ 저는 술을 안좋아하는 관계로.. 탄산수에 살짝 띄우면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파인애플민트는 얼룩든 애플민트라고 하는데요, 잎 둘레에 노란 무늬가 있는것이 특징으로 장식으로 많이 이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꽃은 흰색으로 다른민트보다 겨울의 늦은 시기까지 자란다고 하네요 ㅎㅎ
오늘은 민트가 너무 텃밭에서 잘자라는거 같아서 몇마디 잘라서 가져왔네요.
물꽂이를 했는데 혹시 잘 되면 늘리고 늘려서 분양해드릴수 잇으면 참 좋겠네요 ^^
오늘도 시덥잖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