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골프 스윙의 비법 중에 백스윙 Top에서 클럽 샤프트를 눕혀라는 것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말하지만 이 Skill은 일반 골퍼들은 많은 연습을 해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결코 간단한 기술이 아닙니다. 익히기만 한다면 대단한 무기를 획득한 것과 같습니다.
복합적인 동작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멘첨 지점에서 수행되어져야하는 복잡하고 미묘한 Skill입니다.
한번 잘 익혀두면 평생 왕싱글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프로들조차 이 동작하는 것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령 이 Skill을 사용한다고 해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골프 스윙은 어느 한 부분은 반드시 그 이전 동작과 연결되어서 설명되어야 합니다. 전체 스윙 과정에서 한 부분을 정지시키고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유독 상위 프로들이 잘 사용하는 이 Shallow the club(샤프트 눕히기) 기술은 잘 익히기만 하면 골프 실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모멘텀이 됩니다.
볼을 칠 때 클럽헤드의 로프트를 죽여서 쳐라는 말을 무척 많이 듣습니다. 특히 페이스를 닫지 못하고 열려 맞히는 비율이 높아 슬라이스가 나거나 비거리가 짧아지는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 기술을 익혀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보충 설명을 합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이 연습법에 대해 여러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여러분은 몇 가지 Drill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연습하면 됩니다.
이 Skill은 대단한 고급 기술입니다.
백스윙과 다운스윙이 엇갈리는 교차 시점에 실행된다는 점, 트랜지션이 이루어지는 Lag와 더불어 이중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미묘한 동작입니다.
트랜지션이나 Lag는 반드시 조용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샤프트를 눕히는 이 동작 역시 조용히 실행해야 합니다.
오토바이를 운전할 때 핸들을 왼손 새끼손가락으로 말아서 돌리는 느낌으로 해주는 것입니다.
샷의 일관성과 방향,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향상 시켜주는 Crazy Secret 입니다.
연습이 부족하면 숏아이언 좌탄이 많아지거나, 스윙 타이밍이 엉켜서 문제를 야기시키도 합니다만
연습과 수정을 통해 자기 것으로 숙달하려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기술입니다.
꼭 수련해서 새로운 골프 신천지를 발견해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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