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價値를 높이자.
골프의 價値를 높힐 수 있는 방법을 論함.
골프의 價値는 대체 무엇일까요?
골프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까?
골프를 하면서 동반자와 소통하면서 더욱
친밀감을 증진시킵니다.
또한 경쟁하면서 승부욕을 충족시키기도
합니다.
내기라도 해서 돈을 좀 따면 돈의 과다를
떠나 따면 좋고, 잃으면 분합니다.
헤저드가 앞에 나타나면 쫄아서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모처럼 롱홀에서 투온 기회가 와서
앞팀 홀아웃을 기다리며 연습스윙을
할 때면 아주 신중해집니다.
OB를 안내려고 스푼으로 안전하게
티샷을 했는데 OB가 나고나면
이중으로 억울합니다.
묘하게도 오늘은 볼이 자주 오른쪽으로
날아갑니다.
그래서 왼쪽을 겨냥했는데 이번에는 똑바로
날아가서 OB가 나고 맙니다.
이중으로 또 억울합니다.
핀을 겨냥하지 않고 쳤는데 그린에 올라가보니
핀 바로 옆에 붙어있는 행운을 만나면 횡재가
따로 없습니다.
휙~감겨 OB가 날 뻔 했는데 나무에 맞고
페어웨이 안으로 세이프 될 때는 안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우리는 매번 샷을 똑같이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 한번도 똑같은 샷을 하지 못합니다.
그냥 똑같이 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래서 골프가 어렵습니다.
어려운 골프를 우여곡절을 다 겪으며
라운드를 합니다.
돈줄테니 저 언덕에 올라 갔다 오라면
올라갔다 올 골퍼가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한 라운드를 하면서 겪는 체험은 참으로
다양해서 느끼는 감정도 많기만 합니다.
긴장, 공포, 설렘, 안도, 승리감, 패배감,
질투, 시기, 미움, 기쁨, 슬픔 등 등
七情五慾이 다 들어있습니다.
골프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인생같습니다.
이루기전까지는 항상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인생과 같습니다.
잘 나가가도 좌절하고 기뻐서 어쩔 쭐
모르다가도 끝없는 슬픔에 젖기도 합니다.
희망에 가슴 설레다가도 곧 깜깜한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절망하지 못할 때가 비로소 절망하는
것이라고 하는 말 처럼 대책없이 안될 때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도 골프입니다.
입스병은 골프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에도 있습니다.
여우꼬리처럼 말입니다.
여우가 물을 건너기 전에 먼저 꼬리만
살짝 적셔 본답니다.
꼬리는 털기만 하면 되니까 꼬리 담가보는
일은 아주 쉽습니다.
그냥 간보기가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영리한 여우가 망설여질 때는 꼬리만
살짝 담가본다는 것입니다.
이런 여우꼬리 담그기가 바로 골프에서의
입스병과 같은 인생의 입스병입니다.
정보가 너무 많아 막상 결정하지 못하는
결정장애 증후군, 일명 햄릿병 말입니다.
이렇든 골프를 하면서 느끼는 모든 감정
들은 결국 幸福이라는 단어하나로
수렴됩니다.
행복을 확인받기 위해 우리는 골프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골프를 하면서 더 불행해진다면
골프의 가치에 역행하는 일입니다.
"골프는 본래적으로 어렵습니다"
"항상 똑같지 않습니다"
누구도 항상 이븐파를 칠 수 없습니다.
어렵고 어려운 골프를 하면서 우리가
얻고자하는 것은 바로 행복입니다.
골프의 가치, 幸福
그 幸福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절유심조일까요?
치는 사람과 쳐지는 골프채로 구분해본다면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좋은 골프채를 고르는 것입니다.
내게 궁합이 잘 맞는 채를 선택하면 잘 맞고
느낌이 좋고, 실수가 적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브랜드가 유명하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실수없이 잘 쳐지는 채.
치기 편한 채
기왕이면 예뻐서 맘에 드는 채.
어찌됐던 멀리 쳐지는 드라이버.
본대로 잘 가는 퍼터.
대강 이런 조건을 갖추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골프도 인생처럼 내가 스스로 쳐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자주적이어야만 합니다.
유명브랜드만을 찾는 것은 자주적이지
못한 결정입니다.
자주적인 골프야 말로 골프의 가치를
궁극적으로 고양시켜줍니다.
치기 쉽고 가격마저도 편한 골프채가
가장 좋은 골프채라 믿습니다.
@hjshim 팔로와 보팅 부탁드립니다.
100% 맞팔과 보팅을 약속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