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우즈는 23일 스코틀랜에 있는 카누스티 링크스 골프장(파71· 7402야드)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The Open에서 최종 5언더파 279타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우즈는 올 시즌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공동 32위에 올랐고, US오픈은 컷 탈락했던 적이 있을 만큼 그의 컴백이 회의적이었습니다.
허리 부상과 수술로 최근 5년가량 대회 지지했던 우즈는 지난 2015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이후 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무려 5년만의 우승을 노린 우즈는 PGA투어 복귀 우승을 노렸지만 우승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18번 홀 경기를 마치고 자녀와 뜨거운 포옹을 나눌때는 너무나 감정이 벅차올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예전의 타이거로 다시 복귀한 거 같은 느낌은 비단 우즈만의 느낌은 아닐 것입니다.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점점 되찾아가는 우즈의 모습이 너무나 고무적인 거 같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기간 총 17만2000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 역사상 최다 관중이라고 하며, 이는 우즈가 구름관중을 불러왔다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안타갑게도 11번 홀(더블보기)과 12번 홀(보기)는 우즈의 완벽한 부활을 위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발목을 잡고 말았습니다. 결국 공동 6위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우승은 아니었지만 최근 들어 가장 인상깊은 부활탄을 쏘아올린 모습은 조던 스피스 부터 많은 다른 경쟁자들까지도 감동을 선사하기까지 했습니다. 역시 타이거는 타이거였습니다. 이제 완벽한 부활에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내보였습니다.
이제 이후 세게 납자 골프 투어는 타이거우즈가 참가를 해야만 흥행이 되거나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될 곳으로 보입니다.
더욱 극장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한해가 될 거 같아 다음 시합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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