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좀 친다고 하면서 골프 이론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잘 모르면서도 스윙은 잘하는 골퍼도 많습니다만 모르면 슬럼프가 오면 오래갑니다.
혹시 백스윙 꼬임이 헐거워쪘다고 느낀다면 이 포스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윙의 파워는 백스윙에서 만들어지는 꼬임 장력(Coiling Tension)을 최대한의 토크(Torque)를 생성해야만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파워는 오른쪽 엉덩이를 잘 사용해야만 합니다.
즉 백스윙의 시작을 오른쪽 엉덩이로부터 시동을 건다는 느낌으로 하면 비틀림이 강력해지면서 리듬 있고 자연스러운 꼬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윙 전과정에서 골반의 기울기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가는 대단한 고급 기술이 자 스윙 비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백스윙시 어떻게 골반을 피스톨처럼 장전할 것인가에 대해서 포스팅하고 다운스윙, 임팩트-팔로우-피니쉬까지의 비밀은 다음 편에서 이어 설명드리겠습니다
"골반을 장전한다"라는 것은 어드레스 때 골반을 기울인다는 뜻입니다.
평범한 골퍼들도 골반을 기울이지만 어드레스 때 상체를 숙이면서 엉덩이를 밀어내는 수준에 머뭅니다. 상체를 세운 상태에서 다른 곳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허리 버클이 지면으로 기울어질 때까지 엉덩이만 뒤로 밀어내야 합니다.
( 위 그림을 반복해서 보시면 골반의 스윙 전과정에서 골반의 기울기가 어떻게 변화되는가를 알아챌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약 12~14도 기울지만 프로들은 셋업 때 20도까지 기울입니다. 이렇게 골반을 앞으로 기울이면 복부와 허벅지를 당기는 효과가 생기면서 골반을 강력하게 장전할 수 있습니다. 이대 주의할 것은 엉덩이를 뒤로 배는 느낌이 아니라 밖으로 회전(외전) 하는 느낌으로 장전해주어야 합니다. 잘 장전되면 다운스윙 때 이 복부와 허벅지 두 근육을 더 강하게 수축할 수 있습니다.
"백스윙은 오른쪽 엉덩이로 시동하여 골반을 장전하라!"
골반 스윙의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