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놀고 왔는데도 방구석에서 문득 공허하다 느낄때가 종종 있어요. 소문난 맛집에서 음식을 실컷 먹거나 콘서트장에서 가수의 음악을 들을때, 혹 영화관에서 명품배우의 연기를 보고나면 감탄을 하죠. 하지만 그 감탄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멋쟁이 신영복 선생님은 이런말을 합니다.
"인간은 소비를 통하여 자기 정체성을 만들 수 없다. 인간의 정체성은 생산을 통해 형성된다. "
업보팅을 해도, 댓글을 달아도, 리스팀을 해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생긴다면
여러분은 스티밋에 글을 써야 합니다.
언제?
정작 쓰고나면 자괴감도 들거에요. '내가 왜 이런 똥을 생산했을까'
한편으로는 쓰고싶다고 생각만하고 컴퓨터 화면은 한참동안 백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쓰지 않는다면 우리의 늘 제자리에 서있는 셈입니다.
함께 하시죠. 한달동안 진행하는 프로젝트 1일1글 쓰기.
리스팀되는 글을 쓰는 그날까지.
하루 한편 글쓰기 프로젝트
글감이 떠오르지 않지만 일단 써보는걸 목표로 합니다.
"좋은 스티머는 엉덩이에서 시작된다"
준(joo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