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 강남 밋업 구석진 자리에서 우쿨렐레 공연이 시작하기전까지 '존버'한 분들과 주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allpass
@wuki
@venti
@tata1 (제이콥유님 아이디를 아직 못찾았어요 ㅎㅎ )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스티밋과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가 유달리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진은 pixabay.com에서 가져왔습니다. (상업적 용도 가능! 출처도 사실 밝힐 필요가 없는 관대한 사이트죠 )
1 . 수익분배 구조가 너무 투명하고 깔끔하다. by 이오스가 없지만 이오스팬인 프로그래머 @wuki 님
2 . 사람들 사이에 느끼는 정서적 거리가 스팀밋에서 훨씬 가깝다. by 진정성 있는 댓글만 환영한다는 @tata1 님
3 . 스팀잇에는 커뮤니티의 발전을 바라는 선한 사람들이 있다. by 반려견을 사랑하는 @allpass 님
그 뒤로 이어지는 스팀잇 글 주제에 대한 갈망,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욕심, 모니터만 보면 하얘지는 머릿속 등, 스팀잇에 활동하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정말로
사족1. 모임을 준비해주신 @roychoi 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29pub 대관부터 qr코드 손수제작까지 열정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진정한 실천파 스티미언입니다.
잇 아이템인 스티밋 조끼와 마이크가 넘 잘 어울렸습니다.
사족2. 스팀 스티커가 만들어진 '포르투갈'을 맞춰서 요플레 제조기를 받았았습니다. 통 큰 기부해주신 @toktok 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중에 사용후기를 남기도록 할께요.
글감이 떠오르지 않지만 일단 써보는걸 목표로 합니다.
"좋은 스티미안은 엉덩이에서 시작된다"
준(@hjoo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