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샤워기를 사용한지 세달 정도 되었습니다.
언론에서 수돗물 녹물 파동이 있고나서 마트에 가보니 내부가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필터 샤워기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만원대에 구매해서 샤워기 헤드부분만 교체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필터가 누렇게 변했습니다.
어제는 리필용 필터를 2개입 7천원에 구매해서 교체하였습니다.
누렇게 변한 필터를 보니 내가 사용하고 있는 녹슨 수도관의 진실을 알게되어 씁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더욱 필터 샤워기를 사용해야하는 필요성에 대해 피부로 느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