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마인 X 자뎅드블룸]
10월의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10월 30일 늦은 저녁 7시 30분
[마나마인 X 자뎅드블룸] 10월의 마지막 가드닝 클래스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총 세 번의 밋업에 참여하였는데요.
가드닝 클래스 테라리움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 돔 센터피스 만들기
어제는 [액자 속 나만의 식물 만들기] 테마로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플라워 보다는 가드닝 수업이 좋습니다.
꽃은 금방 시들지만 식물들은 훨씬 오래 키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D
@theflorist 님께서 아래와 같이 수업 재료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센스 있는 예쁜 스티커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은 @theflorist 님이세요.
차근차근 재료에 대한 설명과 함께 흙을 털어 옮기는 작업을 이어갔는데요.
제가 이번 수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식물은 바로 [이오난사] 입니다.
이오난사는 에어플렌트(air plants) 로 흙이 없어도 잘 자라는 신기한 식물인데요.
조금 더 전문적인 지식을 찾아보았습니다.
(관심과 흥미는 스스로 공부를 하게 만드네요 ㅎ)
이오난사는 파인애플목 파인애플과 틸란드시아속의 착생식물로써 통상적으로 나무둥치에서 자라며 밝은 그늘에서 성장한다.
뿌리가 있으나 오로지 착생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여 모두 잘라내어도 상관없다.
또한 뿌리를 영양흡수의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아 기생식물과는 다르다.
잎에 있는 미세한 솜털(트리콤)을 이용하여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흡수한다.
낮에 뜨거운 열로부터 수분 손실은 막기 위하여 기공을 닫아 수분손실을 최소화 하고 밤에 기공을 열어 호흡한다.
그리하여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야간에 산소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인간에게 유익하다.
[출처 : 위기백과]
제가 완성한 작품이예요.
선생님께서 스티미언 한 분 한 분의 이미지를 연상하며 요정 피규어를 준비해주셔 요정이 사는 작은 숲 속이 만들어졌습니다.
식물에서 나는 피톤치드 향기
귓가에 들리는 BGM
함께하는 스티미언들
모두 힐링 그 자체였어요.
멋진 클래스를 선물해주신 @theflorist
@mmmagazine 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수업에 참여한 @annvely 님
@jhsung2002 반가웠습니다.
멋진 남성 @jhsung2002 님의 따뜻한 스웨터와 그의 독창적인 작품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할게요.
11월 클래스에서 함께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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