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에 방콕으로 돌아왔습니다.
근 50일을 한국에 있으면서 스티미언은 딱 한 분 뵙고 왔습니다.
피치못하여 뵙고 와야 할 분들을 못뵙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방콕 집에는 21일 새벽에 도착하여 아침에는 자전거를 탑니다.
50여일만에 타는 전용 자전거가 남의 자전거를 타는 기분이 듭니다.
왠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50일에 몸무게가 4킬로가 늘었습니다.
20여 킬로미터를 주행하는 동안 힘이 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방콕으로 돌아와서 자전거 일주를 계획하였는데 우선 몸을 돌려 놓아야 합니다. 급 우울해집니다.
자전거에 이상까지 생겼습니다. 패달을 지탱하여주는 BB부분에서 소리도 납니다.
검사를 하여 보니 새로운 것으로 갈아야 한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부품을 구하는데 4일이 걸린다하여 윤활제로 간단하게 손을 봅니다.
부품이 올때까지 몸이라도 만들려고 부품이 도착할때 까지라도 자전거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방콕으로 돌아와 3일째 라이딩을 하는데 오늘은 90% 감각이 옴을 느낍니다. 아니 오히려 50일 이전보다 파워가 더 좋아진듯 합니다.
오늘은 @soosoo님과 같이 왕궁근처의 라따나꼬신지역을 돌아보기로 합니다.
가는 도중에 잠시 JADE OLDTOWN에 들러 봅니다. 지난 Jade Oldtown 포스팅보기https://steemit.com/tripsteem/@himapan/tt20190321t024123190z
그랜드 오프닝에 초대를 받았는데 한국 방문 일정으로 참여를 못하여 지나는 길에 들러봅니다.
간판도 올라가고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2층엔 전시장을 만들어서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장소로 이용을 합니다.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