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다녀오고 한동안 줍지 못한 쓰레기가 궁금해졌습니다.
강을 돌다 강변으로 밀려 올라온 일회용 쓰레기가 다시 많아졌을까?
지난주에 태국의 축제인 "로이끄라통"-강물에 바나나 줄기로 만든 부표물에 초와 향을 꽂아 장식을 하고 물에 띄워 보내는 의식인데 근래에는 바나나줄기 대신 스티로폼을 부표물로 대신하여 문제가 되고있음- 의 결과로 많은 스티로폼 쓰레기가 떠밀려 왔을까?
한국 가기전에 @soosoo님과 쓰레기를 주웠던 장소에 가보았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강가에는 일회용 쓰레기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혼자 줍다 보니 나도 모르게 명상도 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쓰레기에 관한 이런 저런 생각도 집중하여 빠져 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