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딸아이가 토하고 배가 아프다고 해서 조퇴를
하고 와서 병원가니 장염이 의심된다고 해서 약을 타와서
먹었는데
저녁에 오른쪽 배 아래가 콕 콕 찌르는 느낌으로 아프다고 해서
오늘 아침 일찍 곧장 큰병으로 향했습니다..
맹장이 의심스러운 상황이어서 외과로 직행하여 의사선생님
진찰을 하고 충수염이 의심된다고 하여 CT자 정확하게 확인이
된다하여 CT를 찍고 대기를하는데
제발 충수염이 아니길 빌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충수염이라고 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들 우리가 알고 있는 맹장염이 충수염이라고 하더군요
충수염음 대장염 위장염 처럼 약으로 할 수가 없고 무조건
수술로만 해결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아이를 수술대에 이동하여 수술실로
들어가는데 눈물이 핑 TT
수술은 약 30분과 회복실에서 30분 하여 한시간만에 나온것 같아요
지금 딸아이가 조금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다들 건강 조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