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청(FSA)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관련 중간 보고서를 발표해 "거래소들의 총 자산 규모가 지난 해 대비 평균 553%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기관은 "작년 가을 이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서비스에 비해, 내부 관리 시스템 개발이 상대적으로 낙후됐다"며 "FSA에 정식 등록된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리스크 관리 체제를 보완하고 현장조사 등의 감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가 발견된 즉시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고, 자율기구와 국내 외 관련 당국들과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