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한남동 브런치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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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hespoir@hespoir 에요
오늘은 고등학교 친구랑 한남동에 다녀왔어요!!

브런치를 먹기루 계획하고 망고플레이트를 통해 검색한 결과
'오아시스'라는 브런치집을 가기루 결정했어요 ㅎㅎ

사실 오아시스 에그 베네딕트가 그렇게 맛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예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가게 되었어요 ㅠㅠㅠ감동

오아시스는 이태원역에서 11분 정도 걸어야지 나온다고 네이버가 그랬어요 ㅎㅎ
길치인 저는 길을 잘 찾는 제 친구를 앞세워서 열심히 찾아갔답니당

가기전에 메뉴를 정독하니 연어에그베네딕트와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가 젤 유명하다는 것을 알아냈어요!!!
워낙에 바나나를 좋아하는 저는 프렌치 토스트가 너무 너무 기대됐는데 같이 간 친구는 계속 바나나
싫다고 궁시렁 궁시렁 됐어요.........;; 심지어 20분이나 지각하셔서 제가 계속 너는 말할 권한이 없다며 놀려댔어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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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2시 30분쯤 도착해서 웨이팅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앞에 무려 5팀이나 있었어요 ㅠㅠ
웨이팅을 하며 찍은 사진!! 그림자 사진이 요즘 너무 좋아요 ㅎㅎ
한 20분 정도 기다리며 친구한테 계속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를 설득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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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시킨 연어 에그 베네딕트가 먼저 나왔어요!!!
하 ㅠㅠㅠ영롱한 비주얼 ㅠㅠ전 연어도 무척 좋아해서 기대가 높았어요
역시나 맛이 역대급 ㅠㅠ진짜 에그베네딕트 맛집 인정이에요 ㅠㅠㅠㅠㅠ너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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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분정도 더 기다리니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가 나왔어요!
하도 음식이 안나와서 제 이탈리아 썰을 들려주며 이거 연어 에그 베네딕트 다 먹어야지 다음 음식 나오는거 아니냐구 ㅋㅋㅋ계속 음식했어요 ㅠㅠ
아쉬웠던 점은 에그베네딕트도 한 25분 정도 기다려야지 주신 것 같아요 ㅠㅠ
사람들 바글바글 ㅠㅠㅠ완전 인기 레스토랑이에요

연어 에그베네딕트는 엄청 엄청 맛있고 또 먹고 싶은 그런 맛이였는데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는 그냥 그랬어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그런 맛
그래도 맛있는 편이였어요 저는 사실 프렌치 토스트를 밖에서 사먹는 걸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였는데
이 집은 제가 먹은 프렌치 토스트 중 젤 맛있었던 것 같아요!

맛있게 브런치를 먹구 카페 탐색이 시작됐어요 ㅋㅋㅋㅋㅋ
원래 가려던 곳은 요즘 인스타에서 핫한 '꽁티드툴레아'라는 곳이였는데 만석이였어요 ㅠㅠ

아쉬운 마음으로 저희의 두번째 초이스였던 '앤드커피랩'을 갔어요
꽁티드툴레아는 타르트 맛집이여서 저희는 '아 어차피 배불러서 타르트 못먹었어~'라며 자기 위안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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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앤드커피랩가서 예쁜 타르트에 눈이 돌아갔답니다 ㅋㅋㅋㅋ
브런치를 그렇게 먹고 1인1타르트 했어요 ㅠㅠㅠㅠㅠㅠ
먹보들의 최후 ㅠㅠㅠㅠ

제일 유명한 크렘블레는 솔드아웃이여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른 것들을 시켰어요 ㅜ
그런데 ..... 한 10분후에 다시 진열대를 보니 솔드아웃 싸인이 사라지고 크렘블레가 진열되어있었어요 ㅠㅠ
눈물 ㅠㅠㅠ..

흐읍..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행복했던 하루였네요~~ ㅎㅎㅎ
한남동 맛집엔드 카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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