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난히 늦가을의 분위기. 추워진 공기가 이제 겨울로 가고 있음을 알려준다. 퇴근길에 찍은 가을하늘. 비가오기전에 흐림과 맑음이 반반섞여 색다른 모습이다.
오지랍: 버스 정류장에서 길을 물어보는 아주머니가 가는 방향과 같다고 하고 버스에 동승. 아뿔사 비슷한 이름의 쇼핑몰이라서 착각함. 나땜에 먼길을 본의 아니게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며서 미안합니다 하고 속으로 외침. 이것도 다 이유가 있겠지.
오늘의 일퀘카드 : 다이아몬드 리그에 입성해서 10장으로 리워드카드가 증가. 레전더리 카드까지 나온 기분좋은 손 떨림. 이맛에 스몬을 끊을 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