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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갔다. 인터넷선이 끊겼는지 말썽이다. 내일이야 고칠 수 있다던데 2524 Walking

엄청 선선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기분이 너무 좋다. 더이상 덥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만 같아라. 2524 Walking

오늘 날씨가 엄청 시원하다 습하지도 않고 빨래도 잘 마르는듯하다. 운동하고 와도 찝찝하지않고 딱 좋은 날씨다. 2769 Walking

비가 드디어 그쳤다. 습해서 그런지 땀이 많이 난다. 가을은 오긴 하는걸까 2115 Walking

비가 엄청왔다. 더위가 씻겨간 날씨는 운동하기에 더할나위없다. 이제 그만 더웠으면 좋겠다. 2651 Walking

이제 가을 날씨가 다됬다. 선선함을 넘어 저녁은 춥다. 2882 Walking

날씨가 흐리다. 날씨만큼 내 기분도 흐리다. 2731 Walking

이제 가을 날씨다. 에어컨을 껐다. 2731 Walking

배탈이 났다. 화장실을 몇번을 간지 모르겠다. 1517 Walking

감기에 걸렸다. 콧물이 멈추지 않아 고생이다. 2357 Walking

오늘도 덥다. 운동하고 오는길에 콜라를 사먹었다. 후회한다. 2911 Walking

피자를 시켰다. 간만에 너무 먹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591 Walking

다시 더워졌다. 다시 에어컨을 틀었다. 이번달 전기세가 조금 걱정이 된다. 2169 Walking

여름이 끝나가는걸까 더위가 조금 사그라 들었다. 2644 Walking

No 아베 라는 현수막을 보았다. 기분이 복잡미묘했다. 2397 Walking

광복절이다. 바탕화면을 태극기로 바꾸었다. 2551 Walking

저녁을 안먹어야겠다. 요즘 너무 많이 먹었다. 2379 Walking

운동을 하고 낮잠을 잤다. 꿀잠을 잤다. 지금 일어났다. 2553 Walking

에어컨을 틀고 생활하다보니 감기가 걸렸다. 코가 막혔지만 운동하니 뻥뚫렸다. 신기한일 2471 Walking

운동 후 샤워하고 에어컨 바람을 쐬고있다. 기분이 상쾌하다 3665 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