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안의 그림일기 입니다.
2주일간의 실패를 무한 반복한 애증의 그림
@realsunny님의 후문 입니다.ㅜㅜ
한달전에 아이패드를 구입하게 되어
1주일동안 아이패드로 열심히 그렸는데 실패했습니다 ㅠㅠ
그림에 밤하늘에 반짝이고 예쁜별을 수놓고 싶었습니다.
아이패드로 그리면 너무 멋져보일거 같아서
열심히 그렸지만~ 실패닷 ㅠㅠ
오랜시간 적응 기간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ㅠㅠ
일주일 개고생하다가;;
그래서 다시 손그림으로 넘어왔습니다 ㅠㅠ
그냥 처음부터 손그림으로 그릴껄 후회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ㅠㅠ
우선 써니님께 받은 두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써니님께서 주신 남편사진과 첫째와 둘째냥이 사진 >
남편분과 첫째가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모습
크~ 분위기 너무 좋지요?
첫째와 둘째의 사진
일단 세장의 사진을 받았는데요
남편분 써니님과 고양이 두마리만 딸랑 그려드리면
그림이 너무 썰렁하고 허전할것 같아서
저의 무모한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리고 제가 꼭 넣고 싶은 사진
현재 써니님께서는 아부다비에 거주중이신데요
얼마전에 물에 비친 모스크 사진을 포스팅 하셨더라구요^^
제가 이사진을 보고 너무 감동을해서ㅠㅠ
써니님께서 부탁하신건 아니지만
모스크 사진을 꼭! 꼭! 넣어드리고 싶었습니다
World of Photography 세 번째 당선작 Upside Down 입니다.
하지만!
이 모스크 그림이 제 발목을 잡을 줄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2주동안 혼자 쌩고생을 ㅠㅠㅜㅜ
손그림을 몇장이나 그렸는지;;;ㅠㅠ
실패작들을 보면 짜증이 솟구치는 관계로
이번에는 실패작은 비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아직은 실력이 부족해서
이런 그림은 좀 무리인가 봅니다 ㅠㅠ
우선 제작과정 보여드리겠습니다.
< 제작과정 >
이 그림은 화요일 밤에 완성되었으나..
뭔가가 자꾸 마음에 걸려서
만지고 또 만지고 자꾸 만졌습니다 ㅠㅠ
어떤분께서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어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항상 그림이 완성되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지만
이번 그림은 아쉬움이 제 발목을 자꾸 잡아 끄는것 같아서
쉽게 포스팅이 되질 않더라구요 ㅠㅠ
또 포스팅 수정만 12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ㅠㅠ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긴 하지만ㅠㅠ
@realsunny 님께서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넣고싶은 문구 말씀해주시면
넣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