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e4552 쭈니짱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먹스팀 "부산 경성대 꾸이점빵"의
스테이크 깍뚝 소금구이 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저번주 일요일 저희 동네를 벗어 나서
경성대로 가서 고기를 먹고 오기로 했어요
대학다닐때부터 신랑님과 결혼하기 전만 해도
음주가무를 즐기러 자주 갔던 경성대~
하지만 아이들을 낳고 나선 의외로 가기가 힘들더라고요
대청소 해놓고 심심해서 경성대쪽 먹거리를 인터넷서
보고 있는 제 눈에 확 띄는 곳 "꾸이점빵"
여러군데 체인점이 있는 곳인데 맛나다고 소문도 났더라고요
주소 : 부산 남구 용호로13번길 40
상호 : 경성대 꾸이점빵
그중에서 제일 제 눈에 박히는건 바로 "스테이크 깍뚝 소금구이"였습니다
음식평도 스테이크 먹는 느낌이고 엄청 부드럽다고 해서
신랑님에게 우리 여기 가자 ~ 하니 그래 가자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6인분 (한근)39,500원입니다
숯불이 먼저 나오고 반찬이랑 장들의 셋팅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나온 나의 사랑 꼬기~ 스테이크 깍뚝 소금구이!!
오늘은 신랑님이 저에게 서비스롤 해주려는지
고기를 구워 주시네요 평상시에는 제가 굽고
아이들 보고 정신 없었거든요
돌려 가면서 살살 구워준 후 적당히 익었다 싶어서
한점 먼저 제가 먹어봅니다
소금에 살짝 찍어 먹는데 육즙이 팡팡하니 맛도 좋네요
다시 하나 더 ~ 밑에 샐러드하나 깔고 땡초에 장묻혀 고기랑
같이 한입에 쏘옥~ 그리고 살포시 소주 한잔 같이 먹어주었어요
탱글 탱글한 식감 ~ 거기다 부드럽기까지 합니다
아이들이 하나 먹어 보더니 정말 맛있다고 초스피드로
먹더라고요 결국 두점 후 아이들이 먹는다고 몇점 먹지 못해서
조금 아쉽긴 했어요 ㅎ.,ㅎ
하필 울 막둥이 신랑님 옆에 앉아서 아빠가 고기 굽느라
빠르게 고기를 안주어서 나중에 삐짐 모드더라고요
한번 아빠 째려 보다 나중에는 부루퉁~
그래서 할 수 없이 형아들꺼 막둥이에게 주었더니
그제서야 헤 하고 웃는 모습에 온 식구들 모두 웃었답니다
이제 아이들이 크니 엄청 잘 먹어서 무엇이든 두배로 시켜야
할 듯합니다 ~ 거기다 다들 고기를 좋아하니 더 그런 것 같아요
가격도 괜찮고 고기 맛도 괜찮은 곳 꾸이점빵~
다음에 다시 가서 먹고 싶어지는 그런 맛이었어요
오늘 저녁 메뉴는 어떤걸로 하실건지 궁금하네요
맛있는 저녁 식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