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도 역시 날씨가 너무 너무 덥습니다
초등학교때 처음 고전 명작으로 접하게 되고
중학교때 다시 읽었던 "제인 에어"
제인에어가 영화로 나왔을때 정말 기뻤답니다
제인 에어 (2011년)
[간단 줄거리]
19세기의 보수적인 귀족 사회에서 가난한 고아로 태어난 제인 에어는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가 되고 저택의 주인인 로체스터에게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약혼녀가 있는 로체스터도 당당한 제인에어에게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신분과 계급차이에도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을 느끼는 두사람
저택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면서
제인에어는 로체스터를 버리고 손필드를 떠나죠
백부가 남긴 유산이 상속되고 엄청난 부를
물려 받고 행복을 누릴 기회를 얻게 되는 제인에어는
결국에는 로체스터가 머무는 손필드 저택으로 돌아 오고
시력을 잃고 폐인이 된 로체스터를 보게 되고
자신을 보지 못하는 로체스터를 향해 자신을 왔음을 알리고
둘은 감격의 포옹을 하면 영화는 끝이 납니다
[간략리뷰]
책으로 본 제인 에어도 좋았지만 책의 주인공들을
영화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글로만 보던 주인공들이 영화에서 말하고
생각하고 보여 주는 모습들은 책으로만 상상하던
장면들을 직접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는건 참 좋았어요
원작 소설에 충실한 영화 제인에어~
영화의 짧은 시간에 소설에 있던 부분들을
다 보여줄 수 없지만 충분히 원작 소설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를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소설에서 봤을땐 슬프고 마음 아픈 이야기였다면
영화를 통해 보게 된 제인에어는 같은 내용 ,같은 소재라도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어요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19세기 시대의 의상 ,헤어 ,소품도 정말 소설 제인 에어를
잘 나타내주었던 것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신랑님의 휴가가 끝나고 집에 세 쭌군들과 투닥투닥
거리며 또 하루를 보냈습니다
요새 울 아이들 편식이 너무 심해져서 어떻게 고칠까 너무
걱정중입니다
혹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 얼른 편식을 고쳐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더운데 오늘도 우리 스티미언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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