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e4552 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비가 오는 흐린 그런 날이네요
얼마전 소아과에 갔더니 막둥이가 다래끼가 낫다고 항생제 쓰기는 늦었다고 조금더 심해지면 안과에 가서 터트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애들 셋다 안과쪽은 가보지 않아서 모든게 다 소아과에서 해결되는지 알았던 무식한 엄마였네요 눈다래끼는 안과로 가는게 답이란걸 또 하나 배워 왔습니다. 다행히 그날 저녁 알아서 다래끼가 터져서 소아과에서 받은 안약과 안연고를 넣고 안심했는데~아무래도 아직 어리다 보니 손으로 눈을 건드렸나봐요
월요일날 저녁쯤 눈을 보니 터졌던 다래끼가 붉게 더 부풀어 있어서 안대겠다 싶어서 어제 안과로 두둥하고 출동했습니다 역시 생각했던대로 2차 간염이 시작되었다고 전신마취를 하고 시술을 하거나 아니면 아이를 꼭 안고 후다닥 시술처치를 하자고 하셔서 남편이 아이를 안고 간단하게 시술을 했는데 아이가 너무 아파하니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미리 미리 갈걸 하고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요 ~ 눈다래끼 때문에 또 어린이집을 못간 막둥이~눈한쪽에 안대를 해야하는게 불편한지 자꾸 벗고 벗고 전 다시 씌우고 전쟁을 하다 막에는 그냥 포기를 하고 안대는 포기해버렸습니다.
오늘 경과보러 갔더니 그래도 많이 좋아져서 어린이집 가도 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하니 어린이집이라는 말만으로도 너무나 좋아하네요
그래서 병원에서 나온후 바로 어린이집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근 5일만에 어린이집을 가는 막둥이도 막둥이지만 요새 너무 활발한 요 꼬맹이때문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오늘 간만에 좀 편하게 낮에라도 쉴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 눈에 문제가 있다면 무조건 안과로 바로 가자고 신랑님이랑 약속 꼭 했습니다.정말 어제 오늘 습도가 너무 높은 것 같아요 ~ 그래도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