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2박3일 체류하고 내려오니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군요.
미팅미팅미팅미팅~~~~~~~~~~~~~~~~~~~~~
다들 기대하시던 스팀잇 후기 결과는
글쎄...? 였습니다.
대부분 알던내용이다보니
SMT의 출시일같은게 궁금했는데 원론적인
알고 있던 이야기의 나열이었던 느낌이라...
하지만 흥미있던 세션이 있었죠
바로 네드스캇이 KR커뮤니티의 성장동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부분이었습니다.
네드스캇은 한국에 오고 싶었던 이유를
스팀잇에서 가장 짧은시간에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곳이
바로 KR커뮤니티인데 왜 그게 가능한지?
그게 궁금하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마이크잡고 답변해주고 싶었으나
그러면 욕먹을것 같아서 ㅋㅋㅋ
소심하게 글로 표현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팀잇KR커뮤니티의 성장동력은
단 하나입니다.
고팍스밋업에서는 한국이 인터넷이 발전되어있고
시민의식이 웰에듀케이트어쩌구 하던데
그거보다는 바로.. clayop님 떄문이죠
이건 클레이옵님을 찬양하자고 적는글도 아니고
제 개인적인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스팀잇에 가장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다운보팅이 되었든 업보팅이 되었든
하지만 clayop님은 본인의 증인파워와 본인파워를이용한
kr커뮤니티발전에 모든걸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이로 인해서 커뮤니티가 발전=> 스팀값상승
자신의 자산의 상승이라는점은 포함되어있습니다
진정한 의미로 큰그림을 잘그리신거죠
clayop이라는 스팀잇의 Decentralize에서 오라클시스템과
같은 중재자가 등장을하고 그 중재자가 역할을함으로써
저보상을 받던 저자들은 큰보상을 받을수가 있게되고
(ex:작가발굴 보팅or파워임대)
abuse를 하던 유저들은 다운보팅을 맞게되어
보상이 분배가 될수 있게 즉 받아야될 사람들은
정당하게 더 많이 받게 되고 덜받아야될사람은
덜받게 clayop이라는 중앙관리자가 들어왔기 때문에
kr 커뮤니티의 급성장이 가능했던거죠.
사실 이러한 관리는 스팀잇파운데이션에서 했어야됐는데
이런 부분들을 Decentralize라는 단어에 빠져서
이 또한 시장경제의 일부분이라는 식으로 강건너
불구경 하고 있으니... 타커뮤니티는 성장이 느리다고
제 주관적인 생각에선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결국 커뮤니티는 관리자가 없이는 원활히 돌아갈수없다
라는 결론인거죠.
이걸 잘 캐치해서 스팀잇측도 제대로 된 하드포크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