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테라)가.. 한동안 아팠습니다. 왜 아팠을까요? 이유야 열거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공포감이져 무슨 공포?? 끝도 없이 던질 공포-_- 보이십니까? 이공포감이... 무엇보다 뒤를 받쳐주어야 될 프로젝트의 엔젤 투자자들이 끝없는 공포의 원인입니다. 테라가 실수한것은 초기 프로젝트를 위해 펀딩을 받았는데 금액도 쌌지만 이걸 프로젝트가 시작도 하기전에
하이블록스 meet up이야기 하이블록스 밋업이 지난주 화요일날 있었습니다. 하이블록스는 제가 작년겨울에 만난 팀으로 토크노믹스나 많은 부분에서 같이 고찰을 해오던 팀입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밋업으로 저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죠 참석자들이 200명이나 넘었던 밋업입니다 먼저 하이블록스 밋업의 사회를 맡은 달샤벳의 세리님 아이돌을 실제로 가까이서 보는건 아마
오랜만에 이야기하는 스팀잇의 문제점 네 거의 한달만에 다시 글을 적어보네요 -_- 게으름병이 도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 글은 이것저것 적었지만 계속 포스팅을 안했던지라... 스팀코인을 여전히 들고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먼저 스팀잇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요? 바로 보상입니다 보상형 소셜미디어 블록체인 블록체인 소셜미디어의 비트코인같은 존재이죠 에코시스템도
네 오늘은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가지는 댄라리머의 이오스의 중대 발표가 있던 날이죠 발표전부터 엄청난 거래량을 발생시키면서 떡상이란 이런것이다 라는 걸 보여주는 것처럼 암호화폐시장의 시총보다 더 높은 이오스가격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_- (참고로 현재의 이오스 가격은 작년 크립토커런시 전체 캡이 400억달러 가격입니다) 음 이걸보니 속이 쓰리군요 1700원일때
요즘 손가락에 기름때가 껴 스팀에 글을 안쓴지 오래댔당..파워다운은 했지만 여전히 내 빗썸과 업비트 계좌에 양분되어서 스팀은 존재중 갯수 불리기하러 갔으나 수익률 -95%를 보니 엄두도 안나서 존버중인 스팀 -_- 그러던 와중 @zzings님이 sct 를 해보라는 말을 하셨다. 나름 파워풀하게 활동중이시라고... 그래서 오랜만에 둘러보러 왔는데... SCT가
테라코인의 메인넷이 오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는 코인이 테라-루나입니다 거진 한달정도를 테라코인 백서부터 시작해서 공부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그 공부한 코인인 테라-루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테라의 메인넷이 오늘 오후 3시에 시작됩니다. 먼저 테라라는 프로젝트를 떠올리면 저는 연상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테라포밍!! 테라포밍이라는
네 오늘은 요즘 핫하디 핫한 빗썸코인인 bxa입니다 빗썸하면 머가 떠오르십니까?! 국내 최고 세계최고의 거래소 빗썸 스캠이지만.. 돈벌이 하나는 확실한 빗썸!! 네 그런 빗썸에서 bxa라는 코인을 만들었습니다. bxa가 왜 나왔을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발단은 우선 빗썸의 대주주가 bk컨소시움이 되면서져 4천억에 매각!! 즉 bk컨소시움에서 4천억이라는
데이빗이 오픈한지도 벌써.. 한달이 넘게 지났네요 데이빗이 EOS통화 탭을 만든다는 이야기에 오랜만에 데이빗 거래소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오늘날짜로 이오스 기축마켓이 오픈이 되었습니다. 이오스마켓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코인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오스지갑이 있어야 사용하는 거래소가 아니라 일반 거래소에 거래탭이 오픈한 케이스 입니다.
제가보는 링크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합니다. 예전 거렁괭이방에서 방장하면서 일주일넘게 잠을 줄여가고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채굴을 했져 과연... 링크는 캘만한가?! 물론 수수료 무료인시점에서 링크를 나눠주는건 안캐는게 이상한 수준이었던지라 무조건 캘만하다!! 라는게 제 답변이라면 .. 질문을 바꿔서 링크를 수수료를 내고도 캘만한가?? 라는 부분에서 이야기를
데이빗거래소가 드디어 오픈되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일단 우리가 할것은 무엇? 바로 채굴!!! 채굴을 해야지 cet를 채굴안했던 나의 어리석음을 탓하며 bsc도...마찬가지 여하튼 데이빗을 요몇일 채굴해보면서 노하우를 올려본다!! 데이빗채굴 어떻게 해야할까? 위의사진을 보면 채굴의 노하우를 제대로 알수있다 데이빗은 리워드율이 존재한다 즉 저리워드율에따라
안녕하세요 거렁괭이 힐링스입니다. 음... 혹시 저랑 같이 거렁괭이짓을 많이했던분들이 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빗박스의 담당자는 천재이자 멍청한...사람인것같아요 오늘은 제 반달을 불태웠던 거렁괭이 시절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비트박스 bitbox.me 일단 비트박스 = 네이버 라인의 글로벌법인이 세운 싱가폴법인의 회사입니다. 네 그렇죠 네이버의
체인파트너스와 데이빗 거래소 이야기 오늘은 체인파트너스에서 오픈한다는 데이빗거래소이야기다 그동안 거래소나 여러가지 코인들은 항상 거래를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대되는 거래소이다 요즘 코인메타는 거래소 코인 메타다 너무 토사장삘이라 국내 거래소는 안들어갔는데.. 최근 이야기만들으면 100만원으로 2억5천번사람도있고.. 어마어마 하다 지인만하더라도 불장때 -4천했다가
오늘도 많은 흑우들의 심금을 울릴만한 이야기들이 돌아다니고 있군요 첫번째는 바로 비트코인 찌라시입니다. SEC에서 비트코인 가격상승의 조작증거를 찾아내어 관련기업 소환조사를 할거라는 찌라시가 돌고 있으며 실제로 몇몇 그룹은소환되었다고도 합니다 일각에선 최저 4300불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찌라시들을 보면 비트코인 추세에 대한 이야기들은
지난 7월 24일경에 텔레그램으로 전송했던 알트코인의 위험성이 ... 혹시나 한게 역시나가 되버렸습니다. 이렇게 글을 적었는데... 횡보하면서 지지선을 높여주길 바랬으나 알트를 빨아들이고 흡성대법을 시전하는 모습들을 보여줬습니다. 보통 현금화 하기 위해선 USDT거래가 있는 코인으로 많이들 환전하기 때문에 비트비율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비트가 떡락칠때 알트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흥미를 가지고 있는 muzika코인에 대하여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muzika 뮤지카코인의 경우 지난 월요일 뮤지카팀을 직접 만나서 미팅을 하였습니다 요즘 들어서 ICO라고 한다면 참 꺼리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최근에 들어갔던 ICO는 조심스럽게 반응 하게 되는데요 뮤지카팀을 직접 만나게 된 배경에는 이미 뮤지카코인에 대한 펀딩배분이
네 오늘의 코인이야기는 바로 빗썸입니다. 지옥펌프라고 불리는 펌프장이 일어나고 있죠.. 빗썸이 (거래)어플을 이용한 거래도 많고 연령층이 대개 높은터라.. 말도 안되는 코인 가격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체 이 지옥 밑바닥 펌프는.. 참가자들이 궁금할 정도 이긴 합니다. 왜냐면... 타거래소 대비 이 압도적인 가격은 폭탄 돌리기의 마지막 주자가 폭망한다는건 정해진
네 요 몇일간 비트코인은 이유없이 올랐습니다. 내릴때도요? 이유없이 내렸습니다. 내리고 나면 온갖 fud기사가나오고 오르고 나면 온갖 fomo기사가 나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세력 마음입니다 라는 말만... 2018년 1월의 장분위기가 생각 납니다. 다들 카카오톡방이나 전체적으로 코인을 하면 부자가 된다라는 분위기와 함께 엄청난 투자를 하며 분위기가
EOS ONO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도 소셜미디어 기반의 서비스인지라 관심을 가지고 둘러볼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_+ 경쟁앱이 될 수 있는지라 어떠한 방식으로 굴러가는지 테스팅을 하러 접속했습니다. 위에보시는 8XP5가 제 추천인코드입니다. ono의 경우는 추천인코드가 없으면 가입이 불가능하더군요 이 링크를 통해서 다운받으시면
음음 늦은 이오스 컨퍼런스 후기를 씁니다. 늦은 이유는 서울에서 여러가지 미팅 진행할 것과 시간을 보내느라 어제 저녁 11시경에 집에도착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이오스 밋업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참가 했던지라... 기대한 만큼 재밌기도 하였고 힘든(?)주제들도 많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간만에 학창시절 공부하듯이 눈에 불까지 키고 열심히 토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