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갑자기 글을 적다가 컴퓨터가 꺼지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은 당연히 짜증남을 못이기고 화만 났습니다
두번째 꺼졌을때도 쓰던글들이 날라가서 화가 치솟더군요
마지막에 컴퓨터가 꺼지고는 전원이 먹통이 되었습니다.
그때 제심정은... 분노보다
잊고지냈던 백업파일들의 불안감이 먼저왔습니다.
말그대로 엿됐다. 라는 거였는데요
전원이 안들어오는걸로 보아서
보드 or 파워의 문제인게 분명한데
보드가 나갈때면 가끔씩 하드도 박살이 날때가 있죠
특히 SSD의 경우는 더 심각합니다.
문제는 개인용 컴퓨터에는 개인적으로 돌리던
마스터노드가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백업서버에 넣지
않고 들고 있던 코인들이 몇가지 있었죠
최근에 올렸던 완체인도 그중에 하나였습니다
완체인의 경우 마스터노드는 아니지만 스왑때문에
본인컴터에 들고있었거든요
문제는 키파일을 메모리에 백업을
안한상태로 지갑을 새로생성하고
기존 내부하드 SSD와 HDD에만
저장을 해놓은게 생각이나면서
만약 하드가 날라가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소 이 떡락시장가격으로도 억단위더군요
아무리 떡락해도 오질않았던 패닉이..
제대로 오더군요
그상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자고
다음날 컴퓨터를 싸매고 컴퓨터상가로 수리하러갔습니다.
막상수리하러 가니 예전의 더러운기억이 떠오르더군요
예전에 회사기밀파일들을 백업하드에 항상 저장했는데
하드가 뻑나서 수리하러 갔더니 말도안되는 15만원짜리를
60만원을 수리비를불러서 거절했다가 그쪽에서 하드를완전
수리도 못하게 박살내서 돌려준적이 있습니다.
다른 수리소를 찾아가서 수리의뢰를하니
그쪽에서 악의적으로 한것같다라고 하는데
증거가 없으니 별수없이 수리도못한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수리를 맡기면서 옆에서 매의눈으로 쳐다봤습니다.
메인보드가 고장이 났었고 다행히 수리를 하니 되더군요
오자마자 백업부터.. 4중으로 했습니다.
어찌보면 소잃고 외양간고치기 격이 될 수 있었지만...
존님도 백업을 잘못해서 이니그마/콜스 1억이상
날린경험도 있고 저또한 엄청난 돈이 날라갈뻔했던점...
여러분들도 로컬로 돌리는 귀중한 코인들은
항상 2중 3중으로 백업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