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서울시장 출마자가 정치가로 마땅하든 마땅하지 않든 출사표 한 시간 전에 보도된 프레시안 기사는 타격이었다. 마땅한 지지자들에겐 낙벼락이요, 마땅치 않은 이들에겐 쾌재였으리라.
헌데 프레시안은 기사를 세 차례나 수정했고(날자와 장소) 정봉주 출마자는 프레시안의 기사 수정에 따라 알리바이를 제시하며 조목 조목 반박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35651.html
그 날 그 자리에 간 적이 없다는. 것이다, 만난 적도 없다고 했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88775
이에 프레시안은 당시 수행비서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수행비서는 문제 당일 1시경에 해당 호텔에 데려다 주었으며 40여분간 머물렀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11606.html
헌데 당시 한겨례신문 보도는 문제 당일 1-2시까지 김어준 팟캐스트 녹음(26일 방송)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정봉주 출마자가 A씨를 해당 장소에서 만났는지, 만나지 않았는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A씨 : 만났다. 성폭행 당했다. 해당 장소, 해당 시간에
정씨 : 안 만났다. 해당 장소에 가지 않았다,
정씨 수행비서 : 누구를 만났는 지 모르지만 해당 장소에 해당 시간에 데려다 줬다.
한계레 : 해당 시간에 마지막 팟캐스트 녹음했다,
온 나라가 살얼음판이다.
당연히 성추행, 성폭력은 근절되어야 한다.
편향적인 판단은 금물이다, 균형있는 사고를 위해 르몽드지, 트럼트 그리고 미투운동(Me Too Movement) 창시자 타라나 버크의 경계를 옮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