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야키(京燒)와 기요미즈 야키(淸水燒)는 교토(京都)에서 생산되고 있는 도자기의 총칭이다. 쓰치모노(흙으로 만든 것) 도기와 이시모노(돌로 만든 것) 자기 두 가지 모두가 생산된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교 야키(京燒)와 기요미즈 야키(淸水燒)는 5세기 후반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17세기 중엽의 일본 도예가인 노노무라 닌세이(野野村仁淸)가 화려한 이로에 도기(色繪陶器-표면에 그림을 그린 도기)를 완성하면서 특징을 분명히 했다. 교 야키(京燒)·기요미즈 야키(淸水燒)는 1977년에 일본 전통 공예품으로 지정되었다.
지인이 선물 받은 기요미즈 야키를 남겨둔다. 이로에 도기를 가까이서 보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