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엔 완초공예가 맥을 잇고 있는 고장입니다. 강화화문석과 함께 강화의 지역성이 분명한 공예입니다. 저도 강화 거주를 계기로 완초공예를 시작했습니다.
첫 작품인 컵받침입니다.
컵받침을 완성하면 접시를 만듭니다. 그 시작입니다.
접시가 휘지 않게 누름돌로 눌러가면서 엮습니다.
더러 접시가 커지면 한지를 붙여 휘는 것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두 올로 원하는 높이가 될때까지 엮습니다.
접시 높이가 정해지면 두 올로 엮던 것을 세 올로 엮어 구분합니다.
세 올로 엮은지점에서 꺾어서 겉부분을 엮습니다.
완성 전에 20cm 접시와 비교해 봅니다,
완성 후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