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의미 있는 하루였네요.^^

Words
179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ace.png


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어제는 의미 있고 바쁜 하루 였네요.
아들의 생일이 오늘이라서, 어제 토이저러스 가서 장난감 구경을 했습니다.
저는 지난 일요일에 공룡메카드를 하나 사주었고, 어제는 누나가 선물 사준다고 해서 갔네요.
저금통에서 무려 30,000원을 뽑아서(?).ㅋㅋ
11_20180522_115255_HDR.jpg

우측 아래에 있는 베이블래이드 4개짜리 셋트를 사고 싶어 합니다.
49,200 원. 누나와 아빠, 엄마 눈치를 봅니다.
누나는 3만원 밖에 없고.
옆에서 저는 핸드폰으로 잽싸게 검색을 했습니다.
우와~ 가격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1_Capture+_2018-05-22-12-21-14.png

이제부터 협상을 합니다.
딸에게 삼만원을 아빠한테 주면 나머지는 아빠가 낼 것이다.
단, 오늘 이 팽이는 못가져 가고, 택배 아저씨가 이틀 후에 가지고 올 것이다.
잘 넘어갔습니다. 바로 인터넷 결재하고 택배 아저씨가 들고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


7살 아들의 치아가 며칠전부터 흔들렸습니다.
어제 밤에 또 흔들린다고 하길래, 봤더니 뽑아도 되겠더라고요.

수술 준비를 합니다. 저는 실로 흔들리는 치아를 묶고,
엄마는 옆에서 동영상을, 누나는 동생의 손을 꼭 잡아주고,

이마를 한대 때리면서, 땡겼는데 피만나고 실패 했습니다.
아들의 눈에는 눈물이...ㅋㅋ

첫 번째 시도 실패 이유는 제가 너무 무서워서 힘이 덜 들어갔나봅니다.ㅋ
1_20180522_190200_HDR.jpg

2차시도 성공. 7살 생일 전날 본인의 첫 치아가 빠졌습니다.
생각보다 피가 철철...ㅋㅋ
1_20180522_190501_HDR.jpg

와이프가 이빨요정이 선물줘야 한다면서 몰래 나갔는데, 선물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들어왔네요.
오늘은 맛있는거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어제는 의미 있는 하루였네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