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실크로드 이다.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최근 환율이 급락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원활한 원유 공급을 위해, 접촉가능한 국가들, 이란, 베네주엘라 등의 국가도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우연의 일치인가?
중국을 타겟으로 전방위적인 압박이 가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 부터의 내용은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다. 팩트에 입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
미중 무역전쟁의 궁극적인 타켓은 중국의 "위안화 환율 시스템"의 파괴이다.
중국은 위안화 환율을 관리변동환율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미국은 이를 완전한 변동환율제로 전환되게 하기를 원한다. 트럼프는 당선 전부터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적하면서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에 강한 불만을 내새웠었다.
경제규모가 엄청나게 커진 중국으로서는 관리변동환율제는 양날의 검과 같을 것이다.
정상적인 경제상황에서는 위안화 가치를 평가절하시켜 중국 자국 제품들의 가격경쟁력을 가져오지만, 환리스크에 노출이 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미국이 한번 칼을 빼들었고, 이를 쉽게 넣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암호화폐는 어떠한가?
최근 암호화폐의 하락은 신흥국 금융위기의 확산과 그 길을 같이 하고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개인적 견해이다.
지금 분위기로는 미중 무역전쟁은 쉽게 마무리가 될 분위기가 아니다. 최근 터키 리라화 폭락에서 보듯이 더욱 확장이 되어가는 분위기 이다.
그리고 연말 미국 선거가 트럼프에겐 일종의 중간평가 성격이 강한 선거이며, 트럼프틑 자신의 치적을 자랑하는 것을 무척 즐기는 성격이다. 중국 또한 시황제라는 칭호가 붙어다니는 시진핑도 쉽게 물러설리가 없다. 결국은 문제가 터지던지, 아니면 문제가 사라져야 한다.
일단 필자가 제시하는 필수조건은
다행히 오늘은 터키 리라화가 6.26프로 하락하였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조속히 이런 금융위기가 안정이 되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