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7년) 말 코인 열풍에 합류하여 용돈 벌이 묻지마 투자로 코인 투자를 시작 했습니다.
그러던 중 모사이트에서 성지글이라며 링크한 글을 따라가 갔는데 그 링크가 스팀잇에 포스팅된 @granturismo 님의 글이였습니다. Segwit 2X 하드포크가 잠정적 연기할꺼란 예측 분석 글이였는데 당시에는 코린이였기에
지금도 코린이라는건 함정 Segwit 이고 하드포크고 온통 알 수 없는 말들이였습니다. 아무튼 이런 계기로 스팀잇을 만났고 눈팅만 하다가~ 스팀잇의 매력에 빠졌고 그렇지만 또 눈팅만 하다가~ 이제는 보팅도 하고 댓글도 달아보자 하여 스팀잇에 가입하게 되었지만 또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가입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shy guy 인 관계로 나 혼자 신비 주의, 싸이월드 이후 블로깅은 처음인듯.. 헐!! 정말 간단한 자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어찌하다보니 또래 보다 결혼을 몇년 일찍 하게 되었고 제 주변에 좋은 선배가 없었던듯 또 어찌하다보니 세자녀의 아빠가 되어 있습니다.
전자공학과를 나왔고 직업은 개발자 입니다. 개인적인 흥미도 있었지만 멀티플레이어를 요구하는 국내 기업에서 일하다 보니 H/W 개발도 조금 하고 S/W 개발도 조금 합니다. 이도 저도 전문적이지 않은건 역시 함정
장기 육아로 로 인해핑계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등은 일절 모르다가 앞서 말씀 드렸듯이 코인 투자에 발을 담궜고 관심있게 스팀잇을 하다보니 이 암호화 화폐, 블록체인 기술 시장의 앞날을 밝게 보고 있습니다.
스팀잇에서 눈팅을 하다보면 정말로 고퀄리티의 글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런 글들을 보다 보면 국민초등학교때 부터 일기를 쓰는 대신 선생님께 혼나는걸 선택했던, 대학교때 필수 과목이였던 쓰기 강의에 글 쓰기 과제를 내는 대신 D 학점을 택했던 저 조차도 나도 한번 글을 써보자는 의욕을 활활 타오르게 만듭니다. 그와 동시에 내 수준으로 무슨 포스팅이야 하는 자괴감을 들게도 합니다. 하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개발 관련해서 포스팅을 써보려고 합니다. 진작에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눈팅만 하다가 우연찮게 오늘 @nhj12311 님의 [개발 소모임 신청 글] 을 보고 신청 댓글을 지르고 이렇게 첫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중에 포스팅을 하려 계획 하고 있습니다.
<개발 관련>
<일상>
사실 아직은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뭘 할 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눈팅만 하다가는 계~속 눈팅만 할꺼 같아 용기를 내었습니다. 개발 관련해서는 큰 관점에서야 연관있지만 현재 직업으로 하는 일과는 달라 우선은 공부를 해야겠고 공부해가는 과정을 조금씩 포스팅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눈팅만 해와서 대화 한번 나누지 않았지만 여러모로 많은 도움 받고 있는 분들입니다. 물론 이 글을 못 보실 가능성이 크지만 이렇게 라도 감사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보팅도 드리고물론 금전적 도움은 안되시겠지만 댓글도 남기도록 용기 내어 보겠습니다.
@granturismo 님 : 스팀잇에 첫 발을 담게 해주신 분이시고 재밌으면서도 쉽게 하지만 엄청 예리하게 현 암호화 화폐 시장 분석 해주시고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심어 주시는 분 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noctisk 님 : 저의 경제 지식을 엄청 늘려주시는 분 이십니다. 아직 제 수준이 미약하여 포스팅 해주시는 내용을 온전히 흡수 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항상 필요할 때 작은 행운을 빌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valueup 님 : 뭔가 달달한 어체로
개인적 느낌 하지만 토나올정도의 엄청난 분석으로 암호화 화폐 시장을 분석해 주십니다. [금융] 글 말고 [생각] 글들도 늘 기다려 지는데, 요 며칠은 뜸하신듯 하여 아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asysteemit 님 : 말그대로 이지 스팀잇을 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지금 글도 [마크 다운 강좌] 도움을 받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winbraid 님 : 초보 코인 시리즈 및 ICO 분석 글들로 코린이를 탈피 할 수 있게 많은 도움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nhj12311 님 : 첫 포스팅을 쓸 수 있는 계기를 주셔 감사 드립니다. 또한 개발 관련 글들도 감사 드립니다. 지금 까지는 깊게 보진 못했지만 앞으로 많은 글들을 정독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감사 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지만 딸랑 가입인사 쓰는데도 이리 시간이 많이 가네요;; 체력이 떨어져 이만 줄여야 겠습니다.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포스팅에 댓글도 남기며 감사의 마음 전하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게 감사 드립니다.저도 @noctisk 님 처럼 뭔가 멋진 마무리 멘트를 연구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