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미룰 수 없는 숙제 같은 아이

happadai(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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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흐압빠다이입니다.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니 기분도 절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계속 아프다는 핑계와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사실 집 밖을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코엑스 다녀오고 나서 뭔가 밖에 자주 다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

오늘은 일 끝나고 집에서 쉴까 하다가.. 집 앞에 장이라도 보러 나가기로 생각했습니다. (냉장고에 암것도 없어서..)

그런데 말입니다

이걸 보고 말았습니다...
아...

현재 나의 스펙은 엉망이구나!!!!!!!!!!!!!!!!!!

먹을걸...사러갈 때가 아니다.. 하고 바로 길건너 한강으로 향했습니다. ㅎㅎ

그냥 나온김에 살짝 걷고 돌아와야지 하다가 풀 파워워킹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한강으로 나오니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없는 곳으로 사진 찍었어요)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구간마다 있는 편의점 앞에서는 맥주를 들이키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또 선유도 쪽으로 걸어다가 보니 20여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앉아 마피아(?), 수건돌리기(?) 둘 중 하나를 하고 있는 것도 봤습니다. 부러웠어요!!!! 보다보니 대학 때 선배, 친구들이랑 한강가서 새벽까지..술 마시던 기억이...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ㅎㅎㅎ

집 밖으로 나가는게 답인 것 같아요 역시 ㅎㅎㅎ

잠시 걸어야지 하다가 선유도 찍고 다시 돌아와 국회의사당 근처까지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오히려 기분 좋았습니다.
아마 내일도 또 .. 운동을 해야하지 싶어요 :)

다들 좋은 하루로 보내고 있으신거겠죠?
아참!!ㅋㅋ
제가 요즘.... 길 걸어다니거나 집에 있을 때나 심지어 일할 때도...

요 아이와 함께합니다. (보스 QC 35 2)
사용한지 한달 반 가량 되었는데... 최애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ㅎㅎ
내일은 요 아이 관련 리뷰를 해봐야겠어요 (좋은 이유: 듣기 싫은 모든 소리로 부터 해방되실 수 있어요!!)

굿밤되시고 > < 내일 하루도 또 힘내 봅시다요!!

대문을 만들어주신 seumseum@seumseum님과 손글씨와 그림을 그려주신 sunshineyaya7@sunshineyaya7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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