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보 다리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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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세느강에 30여개의 다리 중에 가장 오래되고
낡은 다리가 있다 바로 "미라보 다리"다
무언가 역사적 배경을 담은듯 고풍스런 느낌 올리브톤의 아주 고즈넉한 다리다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의 시 "미라보다리(Le pont mirabeaw)"가 정말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었다
그의 연인 "마리로랑생"과 이별하고 난뒤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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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um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흐른다
마음속 깊이 아로 새길까
기쁨 앞엔 언제나 괴로움이 있음을

밤이여 오너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만 머문다
.
.
.
.
햇빛도 흐르고 달빛도 흐르고
오는 세월도 흘러만 가니
우리의 사랑은 가서는 오지 않고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만 흐른다

밤이여 오너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만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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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um

이런 미라보 다리에 또 하나의 전설이 있다

"나는 태아날 때 부터 장님입니다"
미라보 다리위에 한 장님이 팻말을 목에 걸고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지나가던 행인이 그 걸인에게 당신이 이렇게 해서 구걸 하는 액수가
하루에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걸인은 침통한 목소리로 "겨우 10프랑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소리에 행인은 그개를 끄덕이고 걸인의 팻말을 뒤집어 다른 말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대략 한달후 그 행인이 그곳에 다시 나타났을때 걸인은 행인의 손을 잡고
감격해 하며 물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다녀 가신 뒤로 하루에 50프랑 까지 수입이 오르니
대체 어떻게 된 사연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무슨글을 써 놓았길래 이런 놀라운 일이 생기는 것입니까?
그러자 행인은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눈은 내리는대 저는 그것을 볼수가 없습니다"라고 써 놓았을 뿐입니다!!

스크린샷(128).jpg

그렇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창조적인 생각은 다른 것이 아니죠
글을 써놓고 아무도 오지 않는 다고 탓 하지 말고
많이 찾아 댕기며 댓글 달으세요
미력하지만 보팅을 하고 성의껏 댓글 달다 보면 서로들 친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한발짝씩 나가는 것입니다
한번에 뛰어오른 명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서로들 오랜 시간 이해하며 정도 들어가며 커갑시다....
고래가 되는 그날 까지 변하지 말고요^^*

미라보 다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