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으아리꽃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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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덩굴 식물입니다
의아리꽃의 이름은 잘 전해지지 않는데요
산속에에 우연히 이꽃을 만나면 "의아!"하고 놀란다는 말과
고서 "방약합편"편에는 어사리라 되어 있어서 어사리가
변해서 으아리가 된것으로 추정하기도합니다
으아리는 고추나물,선인초,영선등 이름이 참 많습니다
으아리꽃의 뿌리를 위령선이라고 부르는데요
여기에는 아주 오랜 전설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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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옛날 중국 상주에 수족이 마비된 사람이 살았는데
그 사람은 이미 십 수년간은 걷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그리하여 전국의 명의는 다 찾아보았고 좋다고하는 약이란 약은
다 사용해 보았지만 모든것이 허사였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의 가족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사람을 고쳐줄
명의를 만날수 있을까하여 환자를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 어귀에 데려다 놓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신라에서 유학을 온 한 스님이 지나다가 그 환자를
보고는 측은한 마음이 발동하여 환자의 맥을 집어보고
그 환자의 가족에게 "이 병에는 단 한 가지 약 밖에는 없다"고 하면서
이곳에서 그 약을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라고 했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은 가족들은 신라승에게 간절히 부탁을 하여
꼭 그 약을 구할수 있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신라승과 가족들은 온 산을 모두 뒤졌고
끝내는 그 약을 찾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가족들이 기쁜 마음에 신라승이 알려준 대로 그 약을 정성껏 다려서
환자에게 먹였답니다
그러자 몇일만에 환자는 병세가 호전이 되고 결국에는
스스로 일어나 걷기도 하였답니다
이렇게 구한 약이 으아리 꽃의 뿌리 바로 위령선이며
위령선은 이 때 부터 사지마비나 중풍등을 치료하는 한약재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위령선은 으아리의 뿌리를 달여먹은 사지마비 환자가
걸어 다닐 수 있도록 완쾌가 되었다 하여 약의 성질이 위엄있고
신선과 같이 영험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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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위령선은 요통,관절염,신경계 계통에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풍과 습으로 인한 몸이 아프고 쑤신 증상을 치료하는
묘약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사위질빵,큰으아리꽃,할미질빵꽃등의 뿌리를 통틀어
위령선이라고들 한답니다
으아리꽃 나물은 유독 성분이 있어서 어린순도 데처서
독을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고 하니 잘 모르는 분들은
섬취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구요
으아리꽃의 꽃말은 "고결" "아름다운 당신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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