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둥근달이
벌써 한쪽 귀퉁이부터 시간이란 놈이 갉아 먹은듯
서서히 사라져갑니다
마른 나무가지 위에 꽃이 피듯 푸른 잎새가 돋더니
제법 나무처럼 자라는것 같습니다
바로 스티미언 hanwoo 이야기 입니다
겨울도 잘 사귀면
친구가 될듯 싶습니다
약 한달전 우연한 기회에 steemit을 알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빛의 속도로 수억년을 여행해도
그 끝을 볼수 없다는 우주속에서
먼지 보다 더 작은 자신의 생각을 블록체인 원장에
영원히 기억되는 글을 적습니다
시간과 같은 속도로 달린다면
우린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 불멸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생각을 공유 하는 삶이 되겠지요
지나온 세월을 회상 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steemit 덕분에 나를 생각하고,주변을 돌아 보고
또 글도 써 봅니다
어제 오늘은 감성에 호소 합니다
친구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푸짐한 저녁을 곁들여 술이나 한잔 할 요량으로
나섯습니다
차장 밖으로 가는 비가 뿌리고
계절 또한 뒤죽박죽 엉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