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종류는 나무 많아 다양합니다
봄이 오는 것을 어찌 아는지 눈속에서도 뚫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신비롭습니다
우리나라 야생화중에서 이 바람꽃은 외국에도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고 그 전설 또한 특이합니다
정원을 설계할때 화단에 늘 꽃이 있는 것을 원한다면
제일 먼저 피는 개나리와 목련을심고 소나무 아래에는 연산홍를 심고
그담에 바닥에 꽃잔디 그리고 베롱나무와 야생화 종류를 심으면
봄부터 가을 까지 하루도 안 빠지고 꽃을 볼수 있겠죠? ㅎ
가끔 들로 산으로 나갈때 너무 예쁜 야생화를 만납니다
그래서 그것을 화분에다 기를 요량으로 무작정 흑과함께 비닐 봉투에
담아 오면 거의 다 죽습니다
그리고는 꽃의 원망을 듣죠 (나를 왜 이런곳으로 데려 온거야 ..:'ㅠㅠ':..)
그러니 무분별한 채취는 하시면 안됩니다
무분별한 채취로 인해 할미꽃이 지금 거의 소멸 직전이랍니다
이 꽃종류는 꿩의 바람꽃입니다
요즘은 참 보기 어려울 만큼 야생화들이 사라집니다
출처 네이버블러그
바람의 신 제피로스의 질투로 히야신스라는 꽃이 만들어젔다고 했죠
바람의 신 제피로스는 이른봄 푸른대지를 산들 산들 돌아다니며 꽃들을 부르고
여린처녀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듭니다
산들거리는 바람결에 꽃이 피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
그래서인지 바람의신 제피로스는 봄과 풍요의신이자 꽃의 신 플로라의 연인입니다
꽃의여신 플로라(flora)에서 오늘날 꽃(flower)이라는 낱말이 탄생 했죠
꽃의여신 플로라는 자신의 시녀인 아네모네(anemone)와 아담한 성에 살고 있었는대
바람의 신 제피로스가 성에 왔을때 플로라는 자신말고 아네모네에게
관심을 갖는 제피로스떄문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아네모네를 멀리 포모누의 성으로 쫒아 냈는대 바람의 신 제피로스는
거기까지 찾아가 아네모네와 밀회를 즐겼습니다
이 사실을 목격한 꽃의신 플로라가 질투에 눈이 멀어 아네모네를
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에 제피로스는 아네모네를 잊지 못하고 봄만 되면 산들바람을 일으켜
바람꽃(anemone)주변을 맴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람꽃의 꽃말은 덧없는 사랑 금지된사랑을 뜻합니다
바람꽃에는 독소가 있어 마법의 약초라고 하는대요
아네모네의 한이 맺혀 독소로 변하지 않았나 라고들 합니다
이름모를 야생화나 잘 알려진 꽃들의 필모그라피를 보면은요
모두다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자연의 소중함과 "식물에게도 생명이있다"라는 마음으로
소중하게 다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