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 헛개나무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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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나무는 주로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약용식물로 낙엽성 큰키 나무로 15미터 이상 자랍니다 이름도 상당히 많은데 호깨나무,호로깨나무.벌나무,지구자,괴조,목밀등 다양하게 부르고 있는데요 이름 만큼이나 민간에서 좋은 약재로 사용 했던듯 싶습니다 열매를 보면 꼭 벌레 같기도하고 닭발같기도 해서 징그럽게 보입니다 이런 열매가 소리소문 없이 좋은 약용식물이라고 알려져 있지요 꽃말은 결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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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조선시대(世宗 27, 1445) 왕명으로 쓰여진 한방의학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의방유취(醫方類聚)에 따르면 ‘헛개나무는 당뇨병에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 지금의 마산 지방에 계영신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는 키가 7척이고 말술(斗酒)을 마시며 호탕한 사람이었는데, 당뇨병(消渴病)에 걸려 온갖 약을 다 썼으나 효험이 없어 죽게 되었다고합니다 죽음에 앞서 장사지낼 준비 까지 할 때에 장립덕이라는 의원이 처방해준 헛개나무 열매를 달인 물을 먹고 곧 치유되었다는 것입니다

중국(唐나라)의 맹선(孟詵)이 지은 식료본초(食療本草)에는 ‘헛개나무로 집(家屋)을 수리하다가 잘못하여 나무토막 하나를 술독에 빠트렸더니 술이 모두 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헛개나무가 술의 해독(解毒) 능력이 뛰어나다는 이야기죠. 집밖에 헛개나무가 있으면 집안에서 술을 빚어도 술이 익지 않으며, 헛개나무 밑에서 술을 담그면 술이 물처럼 되어 버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중국(宋나라)의 소송(蘇頌)이 지은 도경본초(圖經本草)에는 ‘헛개나무로 기둥이나 서까래로 쓰면 그 집에 술이 익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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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헛개나무는 목심(木心), 잎, 열매 모두가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간장(肝臟) 기능 보호와 손상된 간을 재생하는 데에 헛개나무 열매가 특효라는 것입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간장과 위장이 나빠지는 것을 고치는 데에는 헛개나무가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유불급 좋다고해서 무작정 많이 먹고 오히려 독이 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본인의 체질과 상태를 고려해서 적절하게 섭취를 해야 약이 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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