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의 원산지는 동부 아시아지역이구요
주로 따듯한 남부 지방 산기슭에 자라는 상록 침엽수인데요
조림,방풍,공원수 그리고 목재로 그 쓰임새가 아주 좋은 나무죠
편백나무,삼나무,전나무,소나무등이 비슷해 구별이 어렵지만
편백나무는 일본이 원산지로서 나무색이 연분홍이며
삼나무는 약간 붉은색이 있어 루바용 목재로 널리 사용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삼나무 (Cypress ) 이 상록수는 아시아의 왕자로,
아폴로가 끔찍이도 좋아하던 미모의 젊은이
키파리수스Cyparissus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어느 날, 키파리수스는 자신이 아끼던 사슴을 잘못해서
죽여 버리게 되었죠 그 죽음을 너무나 슬퍼한 나머지, 왕자는
병석에 드러누워 생명이 위독해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아폴로가 달려 와서 순식간에 그를 한 그루의 나무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키파리수스가 바로 삼나무가 된것이죠
그래서 꽃말이 "그대를 위해 살다"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삼국사기에 해당하는 일본 역사책 신대(神代)에 보면
‘스사노오노미코토(素戔鳴尊)’라는 신이 나오는데요
내 아들이 다스리는 나라에 배가 없어서는 안 될 일이다’라고 하여
자신의 수염을 뽑아 흩어지게 하니 삼나무가 되었으며,
가슴의 털을 뽑아 흩으니 편백이 되었다.
이에 ‘삼나무는 배를 만드는 데 쓰고 편백은 서궁(瑞宮)을
짓는 재료로 하라’”고 했다는 기록이나옵니다
섬나라인 일본에서 꼭 필요한 배 만들기를 비롯하여
집을 짓고 각종 생활도구를 만드는 데 제몫을 톡톡히 했죠
특히 삼나무로 만든 술통은 나무속의 성분이 녹아 나와
술의 향기를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구요
한마디로 일본인들에게는 신이 내린 축복의 나무입니다
삼나무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련만 불공평하게도 하느님은
편백, 화백, 금송 등 좋은 나무를 또 보태어 일본에만 심어주었죠
출처 다음블러그
식물은 타 미생물로 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하여
상대방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살균물질을 발산하는데
이 물질을 '피톤치드'라고 합니다.
우리몸의 신진대사 활성화, 심폐기능 강화등 탁월한
산림욕의 효능은 이 피톤치드 때문이죠
수목들이 각종 병균과 해충, 곰팡이들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뿜어내는 방향성 물질인
피톤치드에는 독소 저해물질, 성장 촉진물질등도
함유되어 있어 산림욕을 할 때에 사람들의 건강도
보호하게 된답니다
테르팬이란 식물속에 들어있는 정유 성분이며
피톤치드와 같이 숲속의 공기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테르팬은 편백, 삼나무, 잣나무, 소나무 등 침엽수에
많이 들어있는데, 방향성, 살균성, 살충성은 물론,
독특한 치료효과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테르팬 물질은 숲 속에서 천천히 걷는 사람의 자율신경을
자극하고, 성격을 안정 시키며 체내 분비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감각계통의 조정 및 정신집중 등의
뇌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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