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후피향나무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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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피향나무는 차나무과 상록큰키나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안,제주도에서 자생하는데요 온대성 식물이라 크게 자라지 않고 특히나 정원에서 재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세계적인 분포지는 일본,중국,네팔,스리랑카등 산기슭에서 키가 10미터이상 지름이 1미터 가량 자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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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피향나무는 후박피향이 나는 나무로서 후박피향으로 부르다가 후피향나무가 된것이라네요 여름쯤 잎겨드랑이에서 흰색의 꽃이 피다가 점차 연한 노란색으로 바뀌고 가을에 가서야 자신의 존재를 알리듯 작은 구슬크기의 붉은 열매를 자랑하듯 내놓는답니다 후피향나무는 특별한 모양새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나무는 아니지만. 언제나 변하지 않는 평범한 모습으로 질리지 않은 것이 매력이라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정원수 이외에 별다른 쓰임은 알려져 있지 않고 껍질에서 다갈색의 염료를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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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쓰고 성질은 서늘하다. 대창, 옹창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잎과 열매를 백화과(白花果)라 하여, 잘 치유되지 않는 종기(腫氣)나 유선염(乳腺炎)에 약용하며 해외에서는 뿌리, 수피, 잎을 이질, 말라리아 등에 약용한다고 하네요. 인도 등지에서는 줄기를 잘게 썰어서 식체(食滯) 또는 복통의 치료에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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